일터의 설계자들
나하나 지음 / 웨일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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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이 바라는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요?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행복해서 더 열심히 일하고 싶은 회사,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은 회사가 아닐까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시대 어떻게 해야 좋은 일터를 만들고 일하고 싶은 조직 문화를 만들지 리더와 업계 종사자들의 고민이 많습니다.


<일터의 설계자들>은 언택트 시대에 일과 문화를 연결하는 방법, 사내 커뮤니케이션 혁신 전략을 담고 있어요.


우아한형제들 피플실(인사팀)에서 일하는 문화를 디자인하면서 고민했던 결과물이죠.


구성원들이 보고, 듣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업의 핵심 가치와 일터 문화를 엿볼 수 있어요.


직원은 효율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는 소모품이 아니라 소중한 존재라는 인상을 심어주도록 노력해요.

입사부터 퇴사라는 마지막 순간까지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직원이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신경 쓰는 회사라면 자연히 생산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오늘날의 배민 문화를 만들고, 성장시킨 것도 직원을 존중하는 기업문화 덕분이 아닐까요?


​잡담은 필수라며, 잡담을 장려하는 문화도 특별하게 보입니다.​


이런 회사라면 야근해도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공간이, 기업이 건네는 말이 직원들의 생각으로 자리 잡히게 된다.
그러니 갑자기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마음속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42)



일하기 위해 모인 조직이지만, 그 일을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아한형제들의 일터에서는 이런 기록이 서로를 연결시키는 힘이다.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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