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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된다 잘된다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기 확신의 힘
박시현 지음 / 유노북스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살아가며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믿음'을 강조한 책은 이전에도 있었다. 한 때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던 '시크릿'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선 '꿈꾸는 다락방'도 유명하다. 이 책 '나는 된다 잘된다' 역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미래가 바뀐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이처럼 많은 저서들이 미래에 대한 힌트를 남겼는데 아직도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나는 무엇을 했나 돌아보게 되었다. 첫장에 소개한 것처럼 우선 내가 원하는 미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그려야 한다.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내가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노력한 적이 없던 것 같다. 당장 내가 뭘 하고 싶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것보니 말이다. 책에서 소개한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처럼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명성을 얻었다고 꿈을 이룬 것이 아니다. 진정 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는 나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누군가는 단순히 말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 나는 말의 힘을 믿는다. 내가 정말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면 자연히 내가 원하는 길이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셀리그만, 조지 워싱턴은 어릴 적부터 자신의 꿈을 되내이며 실제로 꿈을 이뤘다. 이 책에서 실제 사례를 들어주며 스스로 자세와 행동을 돌아보게 만들어 훨씬 신뢰가 가고 흥미로웠다.
아직까지도 이 책에 나온 말이 설령 허황된다 생각한다면, 단순히 플라시보 효과라고 생각해도 좋다. 당장 책 제목인 '나는 된다 잘된다'만 읽어도 모든 일이 정말 잘 풀릴 것 같고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는가? 세상의 주인은 나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도 바뀌어진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자신감을 조금 얻은 기분이다. 앞으로도 스스로를 믿고 항상 긍정적인 시선으로 지내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