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7일 실무 엑셀 - ‘짤막한 강좌’ 한쌤의 특별 과외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한정희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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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포함한 원문 보기: https://blog.naver.com/gmlight/221612625003



얼마 전부터 업무의 범위가 넓어져 엑셀을 자주 사용하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사용해오지 않았던 새로운 양식을 다루다 보니 함수 등 엑셀의 다양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었다. 엑셀의 기본적인 기능과 기초 함수만으로는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엔 부족함이 많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일주일이면 기초는 물론이고 고급 함수 사용 기능까지 익힐 수 있다는 "된다! 7일 실무 엑셀". 아직은 이런 문서작업이 주 업무가 아니다 보니까 '엑셀을 제대로 통달하겠다'보다는, 필요한 기능을 그때마다 쉽게 찾아서 배울 수 있는 책을 기대했다. 결과는? 기초부터 고급 기능까지, 단순 기능 설명이 아닌 원리부터 실무 적용에 이르기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차례로 따라 하며 익힐 수 있도록 잘 정리된 편집도 마음에 들었고, 간혹 100%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단락의 마무리마다 자리하고 있는 "누군가의 질문" 코너를 통해 이 기능이 어떤 상황에서 적용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의 실제 사연과 고민들을 담았다는 설명처럼, 중간마다 삽입된 "질문 있어요" 코너에서는 궁금했던 부분들 콕! 집어서 설명해주고 있어 좋았다.


엑셀을 어느 정도 수준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초 부분은 가벼운 마음으로 스윽 훑어보았는데, 의외로 많은 기능들을 참 번거롭게 사용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다;;). 숨은 기능, 단축키 등만 기억해두더라도 훨씬 합리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VLOOKUP, 피벗 등의 고급 기능까지 모두 학습해보지는 못했지만, 기본적인 내용들만으로도 더욱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해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한 학습 외에도 120여 개에 달하는 무료 동영상과 자료실의 실습 예제(정답)를 통해 더 자세히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이지스퍼블리싱의 Do It! 스터디룸 카페에서 진행되는 Do it 공부단에 참여하면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학습하는 것도 가능하기에, 좀 더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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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귀염뽀짝 이모티콘 만들기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정지혜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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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포함한 원문 보기: https://blog.naver.com/gmlight/221541147395

 


그림 실력이나 태블릿 없이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이모티콘! 이모티콘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뿐 아니라 카카오톡, 라인, 블로그, 밴드 등에 등록해 수익을 거두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된다! 귀염뽀짝 이모티콘 만들기"를 읽게 됐다.

 

이모티콘 제작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과 함께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연습 자료들도 제공하며, 또한 컴퓨터 환경에서의 작업 방식, 태블릿 같은 그림 그리기 도구 팁, 사진과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이모티콘 만들기와 실제로 이모티콘을 등록하여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각 매체의 등록 절차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타깃>
취미로 그림을 그리며 돈 벌고 싶은 직장인
문제집 귀퉁이에 낙서를 즐겨 하는 학생
아기 얼굴로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은 엄마·아빠·조카 바보
반려동물로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은 애견인·애묘인

 

이모티콘 만들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정에 맞춰 스캐너와 마우스만으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부터, 태블릿을 활용해 그리는 방법까지 이모티콘을 만드는 모든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 정지혜 -


그림 실력은 없지만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었기에 무척 반가운 책이었다.


그림판으로도(타블렛이 없어도) 충분히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지만,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토샵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 직종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 부분에서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작업 과정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풀어 설명하고 있기에 따라 하기에 무리는 없어 보인다.

 

일러스트 그리기를 도와주는 책은 많지만 이모티콘의 제작 과정과 실제 매체에 등록하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은 처음이라 무척 흥미로웠고, 실무자로서 몸소 겪으며 쌓은 노하우를 담아준 것도, 정보와 실습을 적절히 배치한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근 10년간 마우스 대용으로만 쓰이다 사망한 타블렛을 기리며... 새로운 타블렛과는 꼭! 이모티콘 만들기에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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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 - 에버노트, 원노트, 블로그, Wix, 엑셀 등 생각 정리부터 업무 생산성, 협업 관리 도구를 노션 하나로!
이해봄.전시진 지음 / 제이펍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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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포함한 원문 보기 : https://blog.naver.com/gmlight/221541009977

 

주위에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고, 프리랜서로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업무상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문서도구도 자주 이용하곤 한다. 하지만 수많은 생산성 도구 중 원하는 기능을 모두 갖춘 프로그램은 찾기 힘들었고, 한 가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사용하지 못하다보니까 번거롭더라도 엑셀로 다시 정리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얼마 전 여러 가지 생산성 도구의 장점을 지닌 Notion을 추천받았다. 다운로드 후 첫 화면의 깔끔한 디자인은 반가웠지만, 영어만 가득한 화면이 퍽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Notion의 완벽 가이드북을 자처하는 신간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해봄 님은 자발적으로 Notion의 가이드북을 한글로 번역하고, 유저들의 정보 교류를 위해 오픈톡방을 운영 중이라고 한다. 또 다른 저자이신 전시진 님은 노션 한국 사용자 모임을 운영하며, 유저들과의 교류에도 적극적인 전문가들이 직접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은 총 6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다. 챕터 1~2에서는 Notion의 기본 설명과 함께 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도구에서 자료를 가져오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고, 챕터 3~4에서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여러 함수에 대해 설명한다. 챕터 5~6에서는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기능들을 정리해주며, 마지막으로 실제 현장에서의 협업 사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개인 일정을 정리할 때 캘린더에 한 번, 일반 노트(리스트)에 한 번, 혹시 몰라 화이트보드나 접착 메모지를 이용해 또 한 번 기록해 놓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일정 정리나 업무일지 정리가 오히려 일이 되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Notion을 이용하면 한 번의 데이터 입력으로 표, 보드, 캘린더, 리스트, 갤러리(섬네일) 총 다섯 가지 형태의 뷰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기 다른 형태의 뷰를 한 화면에 배치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Notion 초보 입문자임에도 이 책의 챕터를 훑어보는 것만으로 대략적인 기능들을 파악할 수 있었고, 실제 협업에 활용 중인 사례들을 통해 업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었다.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모든 기능들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게 정리돼 있기에 중급/고급 기능들은 필요에 따라 하나씩 활용해보려 한다.


노션의 매뉴얼이 필요한 분들, 생산성 도구를 고민하는 분들, 노션을 온전히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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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켜라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1
유경선 지음, 김미선 그림 / 한빛미디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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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포함한 원문 보기 : http://blog.naver.com/gmlight/221147883774



SBS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지금은 예전만 못한 인기라지만 아직도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초등학생이 된 달별이 역시 개성 넘치는 각각의 캐릭터와 미션 성공에 환호하며 예능뿐 아니라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까지 챙겨보곤 한다.


주인공인 민과 리아가 소프트웨어 왕국의 꼬마 기사 베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 아이들의 소프트웨어 & 코딩 교육의 첫 시작을 위해 기획된 한빛미디어의 모험동화 & 워크북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워크북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동화책이며, 문제해결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즘 컴퓨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달별이를 위해 선택한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켜라"는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소프트웨어 왕국으로 빨려 들어간 민과 리아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소프트웨어 왕국의 8개 도시를 돌며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그중 첫 번째 도시인 햄버거 성에서 벌어지는 미션을 담고 있다. 


TV 프로그램 '런닝맨'처럼 이 책 역시 캐릭터와 상황 설정이 명확해서인지 달별이는 읽기 시작하자마자 빠져들었다. 따듯하면서도 개성 있는 일러스트, 중간중간 그림으로 표현된 캐릭터들의 멘트에 종종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워크북이 시작되자 조금 어려워하기도 했지만 단계를 풀어갈 때마다 성취감이 컸는지 싱글벙글이다. 


햄버거 성의 문제가 무엇인지, 셰프봇이 햄버거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등... 때론 어려워하고, 코웃음 치며 "이거 쉽네~" 뿌듯해하기도 하는 녀석. 이 책은 이렇게 미션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와 데이터 분류, 문제 분해, 알고리즘 등의 개념을 배우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부담 없이 접근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아직은 컴퓨터 관련 단어들을 생소해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한 번 풀고 나면 다시는 찾지 않는 워크북과는 다르게 이 책의 그림과 이야기를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두고두고 읽으며 조금씩 개념을 정리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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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주도 이유식 레시피북 - 아이 스스로 먹고 맛보는 BLW 실천편
이상이(루다맘) 지음 / 한빛라이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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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포함한 원문보기 : http://blog.naver.com/gmlight/221038417265 



8년 전, 달별이를 낳고 모유 수유를 시작했다. 모유 수유가 쉽지 않아 분유를 선택하는 엄마들도 많다지만, 매번 분유를 살 일도, 젖병을 씻고 삶기를 반복하며 일일이 소독할 일도 없으니 그저 편하기만 했다. 그렇게 어언 6개월이 흘러갔고, 드디어 쌀미음을 시작으로 달별이의 이유식이 진행됐다. 90% 이상을 수동적인 죽 이유식으로 진행했는데, 그로 인한 부작용이 만만찮았다. 달별이는 자라면서도 음식에 흥미가 없었고, 맞벌이로 시간에 쫓기던 나는 늘 떠먹이느라 정신이 없었다.


둘째 달꼼이와의 만남을 코앞에 두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던 차에 "아이주도이유식 레시피북"을 만나게 됐다. 아이주도이유식이란, 아이 스스로 음식을 집어먹는 셀프 피딩(Self-Feeding) 형태의 이유식을 말한다고 한다. 채소 스틱을 들고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표지를 보며, 첫아이였던 달별이의 이유식 시기를 되돌아봤다.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이유식 식단도 문제였지만, 일일이 떠먹여주느라 스스로 먹고 맛보는 즐거움을 차단해 버렸다는 게 너무 미안했다. 달꼼이의 이유식을 미리 공부하기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이 책의 레시피를 응용해 달별이의 간식도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첫 장을 넘겼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접하는 음식인 이유식을 아이 스스로 먹으면서 얻는 성취감은 자신감 있는 아이, 자아긍정성이 높은 아이로 자라게 한다.

- 아동요리강사 양미영 -



아이주도이유식이란?

BLW(Baby-led Weaning)

엄마가 아이에게 먹여주는 수동적인 형태의 스푼피딩(spoon-feeding)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음식을 집어먹는 셀프피딩(self-feeding) 형태의 이유식으로, 사물을 입으로 탐색하는 '구강기'가 시작되는 아이의 본능을 충족시켜준다.


구강기(Oral stage)는 입, 입술, 혀, 잇몸과 같은 구강 주위의 자극으로 아이가 쾌감을 느끼는 시기를 말하며, 빨고, 씹고, 깨무는 행동을 통해 본능적으로 에너지가 방출되고 긴장이 해소된다.




이 책은 아이주도이유식 초기부터 후기까지 시기별 재료와 손질법, 함께 먹으면 좋은 재료 등 기본 정보와, 초기·중기·후기 등 시기에 맞는 식단을 짤 수 있도록 아이주도이유식을 활용한 식단표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주제인 레시피에 집중하면서도, 각 단락마다 잘 정리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이유식 시기별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아이주도이유식 시기별 레시피



<아이주도이유식 초기 포인트>

아이주도이유식을 시작하고 처음 한 달은 아이가 먹는 채소보다 흘리거나 버리는 양이 더 많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음식 재료를 탐색하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음식을 삼키는 법, 고형 음식을 먹는 법과 쥐는 법 등을 배웁니다. 아이주도 이유식 초기에는 채소를 조금씩 맛보고 가지고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이주도이유식 중기 포인트>

이 시기에는 손가락을 이용한 활동을 할 수 있는데, 특히 검지 사용이 가능해져 음식을 주먹이 아닌 손가락으로 집어먹습니다. 맛에 대한 기호가 생겨 좋아하는 채소와 싫어하는 채소의 구분도 분명해집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채소를 주되 '아이주도이유식 요리'를 이용해 아이가 싫어하는 채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주도이유식 후기 포인트>

생후 9~11개월에는 아이가 기어 다니고 다리에 힘이 생겨 잡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기고 걸을 수 있다고 해서 이유식 시간에 아이가 돌아다니며 음식을 먹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유식은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에서 먹게 해야 합니다. 또한 유아식에 대비해 숟가락이나 포크를 사용하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 스틱을 시작으로 아이주도이유식의 초기·중기·후기로 나뉜 레시피는, 재료와 조리 과정 등 사진과 함께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조리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고, 레시피 변형을 통해 아이 외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응용팁도 눈에 띈다. 내지가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고 광택이 없어서 책을 읽는 동안 눈이 편안했지만, 사진으로 과정을 설명하는 레시피의 이미지가 다소 어둡고 채도가 낮은 점은 조금 아쉬웠다. 


아이주도이유식을 시작한 후로 "한 입만 더!"를 외치지 않게 되었다는 BLW 체험기를 보며, BLW 실천을 통해 달꼼이와의 이유식은 전쟁이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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