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로 할 때 말 좀 합시다 - 딱 한 마디로 상대를 사로잡는 목소리의 기술
정유안 지음 / 센세이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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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성과 발표회, 비즈니스 회의 등의 사람들 앞에서 설득형 말하기를 해야할 때 항상 긴장되었던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스피치에 대한 두려움이 누구보다 컸기때문에 그런지 발표를 잘 하는 방법들에 대한 다양한 책들을 읽는 데요, 이 책은 특히나 설득하지만 자신있게 말하는 구체적인 조언들을 해주고 있기때문에 그 어떤 책들보다도 실전에 써먹기 좋았습니다. 특히나 가지고 다니면서 틈나면 읽기에 좋은 두께와 크기를 가지고 있어 체화시키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꺼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팀플을 할 때 처음으로 제대로된 발표자를 만난 적이 있었고 그 분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 데 이 책에서 그 사람이 신경쓰고 체크했던 부분들이 대부분 적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바로 자신이 준비하는 내용을 리허설하고 꼼꼼히 피드백을 점검한 다음에도 청중의 조언을 귀담아 들었던 점입니다. 저는 질의응답에 대한 경험이 많이 부족하여 발표가 늘지 않는 것이구나 하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장 놀라웠던 발표 스킬은 "효과적인 핵심을 만드는 출반점은 일반적으로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상식을 부정하는 것이다"였습니다. 어쩌면 뻔하고 진부한 답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 특별하게 여겨 귀 기울일 수 있게 생각의 전환을 하는 것부터가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남들도 아는 그런 주제인데도 정말 새로운 접근법으로 저자의 사례를 통해서 들으니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발표를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내가 하는 말을 듣는 이가 이해를 하고 있는지가 가장 걱정되었기때문에 '비유를 활용해 이미지를 형상화하면 듣는 사람의 공감도와 이해도가 높아진다'라는 키 포인트가 저에게는 큰 해결책이었습니다. 저자가 다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어떤 일을 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참신하면서도 피부에 와닿는 적절한 비유는 저 또한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기승전결보다 중요한 것, 답변이 예상되는 질문을 던져야 하는 이유, 아웃풋을 통해 인풋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 상대방을 행동하게 하는 말하기 전략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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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 주식초보도 알아낼 수 있는 주식투자의 세력들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1
전석 지음 / 오베이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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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를 듣고 자라고, 아빠가 주식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계속 하는걸까 궁금했습니다. 특히 저는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식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이해를 잘 못했던 경험이 있어 제대로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어려운 주식에 대해서 더 이상 어렵지 않다고 느끼게 해주었으며 학문이 아닌 운전같이 연습만 잘 하면 단기간에 실력자로 만들어준다는 저자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개미대학이라는 컨셉에 맞게 1학년 캔들, 2학년 거래량, 3학년 이평선, 4학년 고급에 맞춰 이해하고 쉽게 파트의 주제둔을 가르쳤습니다. 솔직히 생전 처음보는 용어들이 많아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도표, 그림, 수식들을 사용해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차트 분석세서 강물이 주봉이고 시냇물이 일봉과 같다고 비유한 점과 횡보구간에 대한 정리와 기본 대응매뉴얼, 세력의 입장에서 분석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의미를 포인트에 맞춰 설명한 점, 하락변곡점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도 대기매물마저 허락을 하디 않겠다는 세력의 명확한 의지를 해석해 주었던 점에서 주식 종목을 어떻게 파악하고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목을 키워주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급의 필살기 부분인데 "쌍바닥 파동에서 안전한 매수타이밍이 온다. 가격 조정보다 기간 조정이 훨씬 힘이 좋다. 20일선 쌍바닥 파동 완성 후 매집봉을 확인하고 매수하라. 저가 매수를 원하면 트릭스를 이용하라"라는 꿀팁과 실전 노하우를 전수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빈칸문제를 만들어 배운 내용들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레벨업퀴즈가 있어 계속 반복해서 암기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주식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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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펜 드로잉 - 기초 스케치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나 혼자 드로잉
이일선.조혜림 지음 / 그림책방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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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혼자서도 잘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나 혼자'시리즈 중에 펜 드로잉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칼라펜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문화 프로그램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집에서도 정교하게 연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마치 옆에 선생님이 있는 것처럼 상세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명암, 명도, 채도, 톤, 갈필'이란 5가지를 활용해 펜과 종이에 선을 자유자재로 그리는 연습은 그 어떤 취미보다 스트레스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밑그림 위헤 펜촉을 누르는 힘의 정도를 느끼면서 연습을 하면서 라인펜, 딥펜, 붓펜, 볼포인트펜를 활용해 연습할 때면 그냥 볼펜을 가지고 끄적거릴 때마다 실력이 느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선과 선이 만나서 면이 되고 각도를 가진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어내는 그림들을 볼 때마다 신기했습니다. 흑백 사진으로 찍었다고 생각하니 검정색 한 개의 색깔로 5단계의 톤 차이를 주는 기법은 빨리 익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보이지 않는 형태를 찾는 것인데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니까 일단 선을 그렸으면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해준 점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인물을 그리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너무 어려워했기 때문에 두려웠지만 이 책의 저자가 특징을 강조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생략하면서 그리라는 꿀팁을 전수하여 완벽하게 모든 것을 그려내지 않아도 멋있는 그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외에도 상상했던 이미지를 표현해 낼 때 러프 스케치를 해보는 것이 좋다는 점, 드로잉에 적합한 수채화 기법으로 번짐과 그라데이션 효과가 가장 좋다는 것 등의 섬세한 드로잉 기술들을 사물, 풍경, 음식, 동물, 사람 등을 통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나 혼자 펜 드로잉'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선물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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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투자처 도시재생
양팔석.윤석환 지음 / 라온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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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투자할 만한 금전적인 여유는 없지만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우리나라에 큰 역할을 차지할 것을 이미 많은 뉴스를 통해 들었기 때문에 이 책에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로 맡고있는 이 정책에 대해서 팀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했던 경우가 있어서 읽는 내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 지방의 다핵 네트워크형, 미국의 기술산업 집약형, 영국의 어반르네상스, 독일의 리질리언트 시티, 스페인의 22@바르셀로나 프로젝트, 프랑스의 예술의 고가다리 등의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시재생이 어떻게 성공했는 지를 앞서 소개하여 우리나라의 도시재생 현 상황과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게 한 점에서 믿음이 갔습니다. 우리나라는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 일반근린, 중심시가지, 경제기반형의 5가지로 매년 대상 사업지를 선정하여 각 현황과 목적에 맞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도시재생 사업 안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사업과 소규모주택재정비사업을 가장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각 파트마다 자세하게 설명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부동산이나 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도식이나 신뢰할 수 있는 자료들을 첨부하여 깊이를 더했습니다. 증축 세대수별 사업허가절차, 소규모재건축 절차, 조합원 권리 양수 포인트, 시기별 세금의 종류, 맞벽건축과 합벽건축의 사례, 서울형 도시재생 구상도, 지방의 도시재생 포인트 등의 복잡한 정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투자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주어 20대부터 60대까지 우리의 연령대별 전략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청약통장을 기본으로 돈을 모으는게 먼저겠지만 이 책을 통해 먼저 준비한 자만이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 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보는 시각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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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기적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실기 기본서 - 전2권 - 무료 동영상 강좌 제공 2020 이기적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김기범.김경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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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자격증을 많이 취득한다고 하여 미술을 전공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저의 동생에게 추천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영진닷컴 출판사의 이기적 기본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믿고 보는 출판사, 소비자들의 원픽을 받은 수험서라 그런지 공부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욱이 필기가 아닌 실기는 학원에 다녀야 된다는 저의 생각을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바꾸어주었습니다.





실기 준비에 필요한 A부터 Z까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었으며 Q&A 파트까지 만들어주어 처음 시험을 보는 사람도 충분히 이 자격증의 실기시험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어도비 CS6 버전으로 일러스트레이처, 포토샵, 인디자인의 기본 화면 구성, 툴 패널, 시험에 자주 나오는 기능 따라하기를 통해 단계별로 화면을 캡쳐하여 마치 과외를 하듯이 ‘합격생의 비법’과 같은 꿀팁들을 알려주어 정말 유용했습니다. 특히 저는 디자인을 비전공으로 마케팅에 필요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활용법에 대해서 더욱 심도 있게 배우고 전문성을 얻기 위해 이 자격증을 취득하려하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를 친절하게 설명하는 이 책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대로 따라하고 충분히 반복하다 보면 포스터, 광고 전단지는 수월하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디자인 원고를 분석하고 그리드를 제작하면서 로고타이틀, 아이콘, 패턴의 디테일까지 하나씩 살려간 다음 배경 레이어, 3D 효과 만들기 이어서 검토 및 저장하고 안내선, 재단선, 비번호 적용하여 제출까지 끝내는 과정을 이 책의 기출문제를 통해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조금 이해하기 힘들다면 무료 동영상 강좌를 통해 반복해서 암기할 수 있으며 4시간의 제한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해서 결국 합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10개의 기출 유형 문제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어 공부하는데 정말 제 자신에게 확신을 주었던 기본서였습니다. 다른 교재까지 추가로 공부할 필요없이 반복해서 시간 내에 작업하는 능력을 기른다면 이 책으로 충분히 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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