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한줄평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잊지 못할 한 마디이 세상을 다준다는 매혹적인 얘기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우리의 꿈>_코요태 나는 읽은 책을 또 읽는 사람이다. 본 영화를 다시 보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과거의 감상과 현재의 감상이 크게 변하는 경우(나쁜 쪽으로)가 있다. 이러한 사태를 마주하기 두려워 너무 좋았던 것들을 다시 꺼내지 않으려 하기도 한다. 이번 서평도 약간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새옷을 입고 특별증보판으로 돌아온 연금술사. 다행히 좋았고 행복했다. 책은 여전했고, 앞으로도 여전할 거 같다는 마음도 함께 들었다. 우리는 모두 한때 산티아고였다. 그러다 팝콘 장수가 되고, 결국 크리스탈 장수로 끝을 내기도 한다. 꿈이란 것은 쉬이 밀리고 잊혀지니까. 그럼에도 '나'를 믿으라는 이야기. 나를 믿고 나아가야 한다고. 그러다보면 시련과 시험을 맞딱뜨리기도 하지만, 도와주는 사람들이 다가오고 나아갈 지표들이 보일 거라고 보여준다. 그러기 위해서 현재를 살라는 말과 함꼐. 📖 192p비밀은 바로 현재에 있다네 현재에 주의를 기울이면 현재를 더 좋게 만들 수 있지. 현재가 좋아지면 그다음에 오는 날들도 좋아지는 거고. (...)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속에 영겁의 세월이 깃들어 있다네. 많은 사람들이 삶을 이야기할 때, 자꾸 자신을 '과거'에 두고 오거나 '미래'로 보내버린다. 하지만 우린 매일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그러니 오늘의 '나'에게 잘해줘야 겠다. 하루하루 속에 깃든 영겁의 세월에서 의심하지 않도록, 잃어버리지 않도록. #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북다 #국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