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 한줄평 대신 한문장인간의 두려움이란 어느 쪽이 더 클까? 살인을 하는 두려움이 더 클까? 죄의 대가를 치르는 게 더 두려울까? 사람 VS 귀신, 어느 쪽이 더 무서울까. 아니, 어느 쪽이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까. 나는 귀신보다 '사람'에 한 표를 던진다.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벌벌 떨면서 보는 사람이니까... 이 프로그램들의 제작진들이 찾아서 읽는 국내 유일 수사 전문지 <수사연구>의 편집장이 강력 사건의 뒷 이야기를 해준다. 뉴스와 프로그램에서는 나올 수 없었던 대화와 이야기들. 📖 프롤로그이번 책은 형사와 내가 마주 앉아 사건 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던 조사실에서의 순간에 집중했다 책에 실린 사건들을 읽다보면, 제목처럼 사건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고, 어쩌면 지금 내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과 아주 얕은 거리에 있는 지도 모르겠다. 뉴스나 프로그램에서 접할 때는 그저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지나갔다면, 이제는 그 거리감이 가까워 느낌이다. 아이참... 큰일났네. 당분간 불안 코어 발동이다. #사건이보이는것보다가까이있습니다 #박찬규 #매일경제신문사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