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제학자들은 표준 할인율을 적용하는데 그럼으로써 사실상 2050년 이후에 일어날 일을 아예 논외로 친다.
비에른 롬보르의 회의적 환경주의자를 비판하며

 쿠바가 대표적인 예다. 이 나라는 해안 지역이 해수면 상승과 허리케인에 매우 취약하기에 쿠바 정부는 꼼꼼하게 백년대계를 세워놓았다. (진위를 파악해보자)

그러나 후쿠시마의 사례에서처럼, 현재의지침은 소개의 범위와 지속 시간 양 측면에서 지나친 극약 처방을 내리곤 한다. 원자력 사고 직후는 균형 잡힌 논쟁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 주제를 재평가하여 명확하고도 적절한 지침을 널리 보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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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버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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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서서히 가열될 것이고 약 60억년 뒤에 태양아 확 타올랐다가 죽을 때 함께 죽으리라는 걸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과 세계가 돌아갈 수 있는 방식 사이의 격차는 전보다 더욱 커졌다. 중세.. 개선하기 위해 할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오늘날 .. 1000명의 부를 재분배

이곳 지구와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우리 후손에게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지금의 우리로서는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어떤 기술에 달려 있을 것이다. 앞으로 몇 세기 안에 (그래도 우주적 관점에서는 순간에 불과한) 우리의 창의적 지능은 지구 기반에서 우주를 여행하는 종으로의 전환, 그리고 생물학적 지능에서 전자적 지능으로의 전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전이로 수십억 년에 걸칠 인류 이후, 즉 포스트휴먼posthuman의 진화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무엇을 할지 안다. 다만 그 일을 한 뒤에 재선될 방법을 모를뿐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장클로드 융커

낙관론자는 입이 하나 늘어날때 손 두 개와 뇌 하나도 늘어난다고 이야기한다. (인구 확대문제를 논하며. 현재 75억에서 90억~110억으로 늘어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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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은 사회학자 에바 일루즈의 말처럼 어떤 사회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 특정한 문제를 바라보는 두려움, 함께 흥분하며 설레는 상상력 등을 이야기 속에 녹여낼때 생기는 현상이다.

평론가의 우쭐한 시선에 쉽게 저질이라 평가되는 대중성, 거기 숨어있는 당대로 향하는 작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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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발견 - 메이킹 오브 공부의 철학
지바 마사야 지음, 박제이 옮김 / 책세상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공부의 철학 이라는 지바 마사야(저자)의 책이 생각보다 잘 팔리면서 어찌하여 이런 책을 썼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쉬울줄알았는데 완전히 철학책입니다. 게다라 들뢰즈입니다. 자기계발서를 기대했다가 특이한 철학론안에서 헤메이다가 접습니다.

뒷부분의 대담은 차마 읽었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나름의 메타 게임을 상정하기를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는 사회라는 것은 구성원각자의 욕망을 크게 억누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강의에서는 설명하지 않고 넘어갔는데, 준비한 발표 자료에 저는 이질적인 향락을 공존시킨다‘는 문장을 썼습니다.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는 각각의 다른 향락이 - 심지어 극단에 위치한 향락이 서로를 지나치게 상처주지않는 형태로 공존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제가 생각하는 사회 문제입니다. 어떻게 다양한향락을 번성하게 만들까에 대해 생각하고 싶습니다.

깊은 공부란 지금까지 지녀온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는 공부입니다

공부는 곧 자기를 피괴하는 행위입니다. 

세상에는 ‘공부 포비아 (공포)가 퍼져 있습니다. 수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하는데, 사실 거기에는 ‘적당히‘라는 말이 숨어 있습니다. 적당히 공부해서 사회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거죠. 너무 깊이 공부해서 이상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국가, 혹은 가정의 다양한 환경의 통치에 잘 순용하는인간이기를 바라는 것이 대부분의 부모가 가진 속내겠지요. 세상에는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인간을 통치하는시스템이 있습니다. 혹은 환경에 맞춰야 한다는 동조에대한 압박마저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런 시스템이나 분위기를 파악하고 그것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의 삶을열기 위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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