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비애극의 원천 한길그레이트북스 101
발터 벤야민 지음, 최성만.김유동 옮김 / 한길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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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들 수고가 느껴지지만,무난하게 읽히는 부분도 있고,[역자가]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오역이거나,한글로 읽히는 것 같아도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다.절판된 새물결판 번역 보다는 나아졌지만,2개 언어본 이상을 가지고 읽어야한다.전공자들의 개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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