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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강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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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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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stes
l 2024-10-21 23:36
https://blog.aladin.co.kr/gayscience/15940101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조이엘 지음 / 섬타임즈 / 2024년 5월
평점 :
책을 직접 쥐어서 훑어보면 아는데, 그냥 사소함, 지극히 사소함.
트위터 한 5개 묶어놓은 듯 한데, 훅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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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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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stes
l 2021-05-08 10:04
https://blog.aladin.co.kr/gayscience/12600968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ㅣ
서문문고 117
하이데거 지음, 최동희 옮김 / 서문당 / 1999년 2월
평점 :
절판
절판됐지만, 이 책은 원로학자가 80년대 이전에 냈던 번역서인데, 2000년대가 지나서 나온 후대의 번역서 때문에 별점테러당할 이유가 있는가? 아래 ‘Plotinus서재’라는 사람은 철학 좀 공부한 사람일텐데, 역사도 모르고 몰상식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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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방통
2021-05-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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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옛날에 누가 중고로 몇만 원에 올려 놔서 그랬나 봅니다;;; 별점 다시 수정했습니다.!;;
그러게요;;; 옛날에 누가 중고로 몇만 원에 올려 놔서 그랬나 봅니다;;; 별점 다시 수정했습니다.!;;
[100자평]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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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stes
l 2020-01-18 18:50
https://blog.aladin.co.kr/gayscience/11444421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 한글개정신판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9월
평점 :
개정 신판 1쇄의 경우, 10여 페이지 인쇄에 글자번짐이 있네요.
인쇄가 너무 진하게 된 것처럼 읽다 보면 눈이 피로해 집니다.
2쇄 이상 팔렸을 것 같은데, 개정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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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미들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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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9-07-23 16:43
https://blog.aladin.co.kr/gayscience/10992332
미들마치
- 완역본
조지 엘리엇 지음, 이가형 옮김 / 주영사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가형 선생은 2001년에 돌아가신 분이고, 금성출판사의 옛 판본을 다듬어 낸 것 같은데 그러한 점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것 같네요. 18년 전에 돌아가신 분이 재번역,교정을 다시 하셨을 것 같지는 않고, 옛 판본을 다시 출간하는 것은 신간 번역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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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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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통해 출판사 확인 결과, [수정]의 정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겠으나 거의 30여 년 전의 단어가 지금은 쓰이지 않거나 쓰여선 안 되는 경우는 수정했다 합니다. ( 차별용어나 혐오단어 등) 아울러 문맥이나 과도한 일본어투도 수정했습니다. 그러나 1990년에 나온 원래 번역의 틀을 바꾸지 않았고, 이를 개정판이라 해야할 지 출판사 측에서 고민을 하였는데, 명시 없이 그대로 출간하였다고 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통해 출판사 확인 결과, [수정]의 정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겠으나
거의 30여 년 전의 단어가 지금은 쓰이지 않거나 쓰여선 안 되는 경우는 수정했다 합니다. ( 차별용어나 혐오단어 등) 아울러 문맥이나 과도한 일본어투도 수정했습니다.
그러나 1990년에 나온 원래 번역의 틀을 바꾸지 않았고, 이를 개정판이라 해야할 지 출판사 측에서 고민을 하였는데, 명시 없이 그대로 출간하였다고 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00자평]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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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9-04-16 13:55
https://blog.aladin.co.kr/gayscience/10801012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조던 B. 피터슨 외 지음, 조은경 옮김 / 프시케의숲 / 2019년 4월
평점 :
책 한 권 쓴 대학생에게 ˝감수˝를 맡기다니, 해당 전공자도 아니고, 맡긴 출판사도, 맡은 감수자도 참 당혹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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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의숲
2019-04-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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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프시케의숲입니다. 임명묵 작가는 정확히 말하면 해당 주제에 대해 20대의 관점에서 논평을 했습니다. 인터넷서점 등록 문제상 ‘감수‘라는 카테고리에 분류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책 자체에는 ‘논평‘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프시케의숲입니다. 임명묵 작가는 정확히 말하면 해당 주제에 대해 20대의 관점에서 논평을 했습니다. 인터넷서점 등록 문제상 ‘감수‘라는 카테고리에 분류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책 자체에는 ‘논평‘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프시케의숲
2019-04-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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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혼란을 드린 점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전산상의 문제로 ‘감수‘로 카테고리가 잡혔습니다. 임명묵 작가는 ‘감수‘가 아닌 ‘논평‘을 했습니다. 알라딘에 요청해서 아예 ‘감수자‘ 항목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팝니다.
독자님, 혼란을 드린 점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전산상의 문제로 ‘감수‘로 카테고리가 잡혔습니다. 임명묵 작가는 ‘감수‘가 아닌 ‘논평‘을 했습니다. 알라딘에 요청해서 아예 ‘감수자‘ 항목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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