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에는 적서 차별과 부정부패 등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허균이 쓴 것 같다.
서자인 길동이 집을 떠나고 나라의 못 된 관리들을 혼내주고,
나라 안의 부정부패등을 없애려고 노력한다.
만약 지금 적서 차별이 있었다면 , - -
- 그런데 왜 홍길동은 율도국으로 떠나야만 했던 것일까,
자기 나라의 부정 관리들이 다 없어 진것도 아닌데,
율도국으로 가는 것만이 백성들을 위한 것인지,
자기만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