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청목 스테디북스 11
허균 지음, 박동우 엮음 / 청목(청목사)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홍길동전에는 적서 차별과 부정부패 등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허균이 쓴 것 같다.

서자인 길동이 집을 떠나고 나라의 못 된 관리들을 혼내주고,

나라 안의 부정부패등을 없애려고 노력한다.

 만약 지금 적서 차별이 있었다면 , - -

 

- 그런데 왜 홍길동은 율도국으로 떠나야만 했던 것일까,

자기 나라의 부정 관리들이 다 없어 진것도 아닌데,

율도국으로 가는 것만이 백성들을 위한 것인지,

자기만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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