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 6
0. 헨리 지음, 정혜원 옮김 / 꿈소담이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소설은 뉴욕의 화가 마을에 살고 있는 가난한 예술가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병에 걸린 젊은 화가가 낙옆이 다 떨어지는 날이 곧 자신이

죽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한 여자 화가를 위해 비바람이 치는 밤에 담장

위에 나뭇잎 하나를 그려서 여자 화가에서 희망을 갖게한다,

하지만 자신은 폐렴에 걸려서 죽는 한 늙은 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잇는 책이다,

 

- 이 책을 보면서 자기가 아닌 사람에게 목숨까지 버리는 사람을 보고

나는 절대로 저런 일을 할 수 없을 거 같다고 생각햇다.

이 책은 한 번쯤 읽어 보는 게 좋다고 생각된다.

- <책에서> 사실 오 헨리의 관심은 불행한 사람들이 가난한 거리에서

어떻게 서로를 위로하는가 하는 점에 있기 때문에 그의 소설에는 언제나 따뜻함과

함께 슬픔이 흘러 넘칩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작품이 오래도록 사랑 받는 이유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앙증맞은아이♥ 2004-06-1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오헨리 작품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제일 좋던데 -_- ㅎ
근데 니 이책 제대로 읽었나 ? 여자화가 여자화가 늙은 화가 -_-
ㅎ 근데 이 책이 늙은 화가를 중심으로 나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