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김유정 / 어문각 / 1995년 9월
평점 :
절판


위에 이미지없는거는 우리집에 읽을책이없어서  한글타자연습에서 동백꽃 그거보고 읽엇음,

타자치면서 읽었는데 동백꽃 재미있엇다.

줄거리가 대충 이렇다

점순이가 감자를 줬는데 내가 거절한다 거절하니 야라보면서 돌아선다

그것의 보복으로 점순네의 큰닭과 나의 조그마한 닭을 싸움도 붙이고 괴롭히기도 한다ㅎ

당연히 덩치가 작은 나의 닭이 진다 이길려고 고추장도 먹였으나 진다

산에 나무하러갔다가 오는데 또 점순네가 싸움을 붙이고 있는데 내가 지게막대기로 때려서 죽인다

겁이나서 울긴우는데 점순네가 담부터 그러겟냐고 물어본다 안그런다고한다

이러다 끝난다

책에서 주인공과 점순이의 일이 정말 재밋었고 많이 웃엇다

특히 고추장까지 먹으면서 싸움을 붙이는 부분에서 정말 웃겼다

이런관계에서 둘이가 서로 사랑하는데 이루어질수가 없다 .

줄거리로 보아서 시골 청소년들의 사랑이 주제인것 같다

책으로 한번 읽어보아야겟다 -..-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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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2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의 닭?

김민석 2004-08-3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 나란 이글의 주인공을 뜻한단다 희웅아..그럼 내랑 점순이랑 싸우겟니 ㅋㅋㅋ

얼짱강철 2004-09-0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알고 있지 근데 왜 줄거리를 그대로 베껴온 것처럼 '나'라고 적었니? 그리고 밑엔 주인공이라고 해놓고 왜 위에선 '나'라고 할까?

김민석 2004-09-01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좀 대충삽시다

김민석 2004-09-01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저거보다 수준이 낮겟나 아 이상한거가꼬 태클다거네

In Got We Trust 2004-09-12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람 수준이 높단소리가 ㅋㅋㅋ

김민석 2004-09-14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높다곤 안했음 똥쟁이 태클 자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흠..........

옛날에 한번 읽엇는데 다시 한번 더 읽고 빨리 쓴다 ㅋㅋㅋㅋㅋㅋ

쥐2마리 사람2명이 있는데 그들은 치즈창고에 의해 살아간다

그러나 언젠간 떨어질것인데 쥐2마리는 그것을 알고 미래를 위해 치즈 창고를 찾으러 떠난다

사람2명은 오랜기간에 걸쳐 일어나는 일이라 그것도 모르고 살아간다

쥐2마리는 치즈창고를 찾아낸다

그러다 인간들은 치즈가 다 떨어지자 혼란해 한다

뒤늦게 인간 1명은 그것을 알고 찾아나서고 1명은 모른다

그러다 그 찾아나선 1명도 쥐들이 잇는곳을 찾아내서 매일매일 체크한다

이 책을 읽고 나도 계속 이래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앗다

사람들이 그래서 매일 변화해서 시대를 앞서라고한다 아 갑자지 기억난다

국사쌤(오대희)이 10년후인가 그러면 짜장면이 매우 값이 오를것이라고 햇다 ㅋㅋ

옛날에 보니깐 짜장면이 50원 이렇던데 ...ㅋ 지금 많이 무나야겟닼ㅋ

아무튼 나도 미래를 위해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겟다

미래를 위해 나도 변화해야겟다

이책의교훈 내일을 위해 오늘도 변화하자                             내생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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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2004-08-21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 꽤 마니 적었네 ㅋㅋ

오바노-_- 2004-08-22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교훈 지기네,,,

얼짱강철 2004-08-24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을 위해 오늘도 입으로 똥쌀래?

김민석 2004-08-25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열심히 하네 희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
 
청소년 토지 12 - 5부 2권, 완결
박경리 원작, 토지문학연구회 엮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학기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몬읽고 방학때를 이용하여 읽엇다

12권이고 1권에 200 페이지 정도여서 읽기에는 별로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좀 그렇다가 계속 읽으니깐 점점 재밋어졋다 좀 읽다가 한번씩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잇엇다

머고 4권인가 5권에서 서희랑 길상이랑 둘이서 사랑하는 그부분에서 머고 댄나 이해하기 힘들엇다

좋아하는건지 머고 그냥 관심만 잇는건지 - 그냥 대충지낫다

아무튼 그런 느낌을 가졋다는것만으로도 나는 좋앗다 그러면서 나는 6권을 넘기고 잇엇다

또 서희가 어떻게 잘사는지(강한 생활력) 그런부분이 감동적이엇다

이 책을 다읽고 나는 한번 생각해보앗다 사람들의 다양한 운명 , 고난을 겪으면서도 잘견뎌내고 살아가는사람들도 잇다는것을 ,

특히 서희에게 배울점이 제일 많다 어릴때는 엄마랑 하인구천이랑 나간후에도 많이 울고 그랫는데,

좀 성장하니깐 참고 강한 생활력 을 잘보여주엇다

이책을 읽고 긴소설을 읽는 참고 그런것도 생기고 이책을 다읽엇다는 자부심에 나는 나자신이 자랑스러웟다 -

아무나 한번씩 읽엇으면 좋겟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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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노-_- 2004-08-22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100페이지도 부담 되던데 ㅋ,.ㅋ

뿌잉뿔 2004-08-29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읽었나-_-aa

김민석 2004-08-2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하지 ㅎ

청량지기 2004-12-2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지가 위대한 문학작품이듯 한글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유산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맞춤법이 왜 그러세요? 앞으로는 [읽엇으면 좋겟다]가 아니고 [읽었으면 좋겠다]로 제대로 써 주세요.
 
메밀꽃 필 무렵 - 3, 다시 읽는 이효석
이효석 지음 / 맑은소리 / 199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메밀꽃필무렵은 이효석이 지은 고전문학소설이다 ,

할짓이 없엇으나 알라딘때문에 올린다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

허생원이라는 사람이 재산을 다 써서 장돌뱅이가 된다

조선달이라는 사람을 따라가서 동이라는 신참장돌뱅이를 만난다 ㅋ

동이가 어린것이 충주댁이랑 이상한 짓한다고 허생원이때린다 - 그래서 동이가 뉘우친다

그러다 밤이되서 세명이서 메밀꽃이 핀 산허리를 걸으면서 3명이서 대화한다

지가 여자랑 인연없다하는데 음,  물레방아에서 씻으러 갓는데 여자랑 만난다

말하다 개울물에 빠져서 동이도 왼손잡이라는것을 알고 동이가 자식의 친자라는걸 알고 그러다 끝난다

메밀꽃 그쪽배경부분이묘사가 잘되엇다  너무빨리읽는다고 느낀게 별로없는거 같다

할짓없으면 한번 읽어바라 많은 책을 읽어바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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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2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국어선생님께서 보실 건데 띄워쓰기나 맞춤법 똑바로 써야 되지 않겠니? 나도 똑바로 쓸려고 노력하는 중 ㅋㅋ

오바노-_- 2004-08-2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서울말을 쓰니?? ㅋㅋ
 
마지막 수업 논술 프로그램 세계명작 14
알퐁스 도데 지음, 손정원 옮김, 김경아 그림 / 예림당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프랑스와 어떤나라와 전쟁에서 패해서 로렌지방인가 거기를 빼앗기게 된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역사를 겪어온것 같다

어쨋든 프란츠가 학교에 가기 싫었는데 어쩌다가 학교에 가긴 가는데 지각한다

그러나 예전처럼 선생님이 화내지 않고 그냥 들어가라한다,

알고보니 오늘이 마지막으로 프랑스어 수업이엇다,

프란츠가 어리석다는 생각이들엇다 빙시같이 지도 프랑스인이면서

자기 모국어도 모르고

꼭 우리나라랑 똑같다는 생각이들엇다

세종대왕이 학자들이랑 연구해서 한글 만들엇는데

 일본새끼들이 쓰지도 못하게하고 또 이름도 일본이름으로 바꿔야하고 사람들이랑 말할때도 일본어로 이야기해야되고

하지만  나중에 우리 국민의 노력으로 지배도 안 당하고 한글도 마음 껏 쓸수 잇게 되엇다

사람들은 한글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있다 나도 그렇지만 -;

아무튼 끝에 프랑스만세라고 선생이 적는다

누구든 자기나라의 말의 소중함을 알라고하는 놈들에게 '마지막 수업'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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