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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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3 - 완결편
잭 캔필드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1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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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상록수 - 상
심훈 지음, 이은천 그림 / 글송이 / 2002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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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지음 / 김영사 / 2004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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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상록수 - 하
심훈 지음, 이은천 그림 / 글송이 / 2002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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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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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68
찰스 디킨스 지음, 이효성 옮김 / 지경사 / 2004년 1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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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홍길동전
허균 지음, 허경진 옮김 / 책세상 / 2004년 2월
5,900원 → 5,310원(10%할인) / 마일리지 2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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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수난이대
하근찬 지음 / 하서출판사 / 1996년 1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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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나기
황순원 지음, 정주현 그림 / 꿈소담이 / 2004년 4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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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상
심훈 지음, 이은천 그림 / 글송이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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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추석연휴기간을 이용해 이책을 읽는다.옛날부터 엄마가 이 책을 읽으라고 했는데 조금 읽다가 말고 조금 읽다가 말고 이러다 마음을 다잡고 읽어보기로했다.

처음에는 또 농촌 계몽 소설 같은거 그거 적어낫겟네 이런생각 하면서 대충이라도 다읽자 이런생각으로 읽어나갔다. 쭉쭉 읽어가면서 내가 이런책도 안읽고 있었나 후회를 하면서 지금이라도 이책을 읽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심훈이라는사람이 ''글은 정말로 잘 적구나'' 이생각도 들었다.

일제시대때 우리나라가 힘이 없고 그때 얼마나 배우고 싶은 욕망이 가득찼을까 그런느낌도 알게 되었다. 채영신 박동혁 같은 희생정신과 조국을 위한 그런 애국심이 없었으면 지금의 나 아니 우리나라도 없었을것이다. 역시나 다 인간이듯이 열심히 하고 쉬질 않으면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역시나 채영신이 결말에 쓰러진다. 역시 결말부분이 기가막힌다.사랑하는 자기의 애인 채영신이 죽는 그날까지 박동혁은 농촌을 위해 일을 했다. 원래 좀 소설에 자기 애인이 죽으면 죽는그날까지 곁에 있고 정신병자되거나 졸라 슬퍼하는데그런데 박동혁은 그냥 농촌에서 일했다. 의외로 좀 이상했다 흠 왜 그랬을까 그냥 잊을라고 그랬나 아니면 채영신의 몫까지 열심히 일할라고 그랬나 이런생각하면서 책을 덮었다.

나같이 남한테 희생할줄도 모르고 애국심도 없는 나에게 좋은 책이 되었다. 채영신,박동혁같이 남에게 희생알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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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사과나무 1 - 이용범 서정소설
이용범 지음 / 생각의나무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서 학원다니는 시간이랑 겹쳐서 읽지도 못해 추석기간을 이용해 읽는다(솔직히아새끼들이 컴터해서할짓없어서 읽음)

이 책은 한 남자가 한 여자를 평생토록 사랑한 그런 소설이다 한사람을 그렇게 오직 평생토록 사랑하는것에 좀 많이 놀랫다.  사랑을 안해본 나는 이해가 안되었다.  이 소설은 딱 보니 이 소설을 쓴사람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좀 슬프게 하는 그런것을 만들엇다 .아무튼 이런 사랑이 가능할까 ?여자애들이 보면 좀 눈물이 날지도 모른다. 과연 나는 한여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  어쨋든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읽고 싶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바라

추천한다-_-(야한것도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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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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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데 별로 많이 안걸렸다 . 대충읽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속의 내용이 재밋엇다 솔직히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고 지루해서 읽기 어려운 책이구나 이런생각을 가졌는데 이 소설은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

이 책의 주인공 제제는 어려서부터 사람들에게 악마라고 들을 정도인 장난이 심한 아이다.

그래서 상습적으로 가족들에게 많이 맞았다.  장준호쌤처럼 말로도 충분히 할수있는데 어린아이가 장난 좀 친거가지고 그렇게 많이 맞는게 이해가 안갔다. 요즘세상이 그렇다 아이 보험들어놓고 죽이기까지하는데 ..

제제는 매우 똑똑한 아이여서 글자도 혼자서 깨우칠 정도였다 크면서 자기의 라임오렌지나무를 가졌을때 그나무에 이름까지 붙여주면서 이야기한다  .  이 부분에서 제목에서도 그렇고 라임오렌지나무와 제제의 사이의 글을 쓴건가 이런생각도 들었으나 끝까지 읽어보니깐 제제가 철을 든다는 내용이다

철 안들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이책을 한번읽어보고 자기가 철들엇는지 안들엇는지 생각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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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뿔 2004-09-28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로 철들었는거 검사할수있나....... -_-aa

김민석 2004-09-28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사는아니고 생각해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