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책 속 이 글귀를 읽으며, 오늘부터 바뀌어야지 다짐했지만, 아직도 변하지 못한 모습들이 많네요~늘 생각하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바꾸기 힘든것은 제 자신인듯 합니다.부족한 부분들, 못난 모습들... 조금 더 다듬어 지길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