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 - 힘든 일상을 유쾌하게 타파하는 다나베 세이코식 긍정 인생
다나베 세이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에스파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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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수 있다는 것도 젊음의 표현. 다 알아버려 울 것도 없다는 어른들의 그 나이 듦이 슬플 뿐.˝ 연말에 가까워서 그런가 이 말이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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