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고마워 시를 씁니다. 미안해서 시를 씁니다. 안타까워 시를 씁니다. 힘들어서 시를 씁니다. 공허해서 시를 씁니다. 흘러넘쳐 시를 씁니다. 많은 추천과 댓글이 저의 창작에 힘이 됩니다. - 정명

마이리뷰

마이리뷰
100자평

마이페이퍼

피어라 꽃 신작
피어라 꽃! 1집
수상록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詩 - 미륵부처ｌ피어라 꽃! 1집

    댓글(0)

    정명 (이메일 보내기) l 2010-10-30 21:45

    https://blog.aladin.co.kr/freePoem/4230363

     

    미륵부처 / 정명 

     

    잔잔한 미소 하나로 희망을 주고 

    견고한 가슴 하나로 위안을 주네 

     

    차가운 돌 하나의 사랑이 이러하거늘  

     

    2008. 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reePoem/4230363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