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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 차일드, 마이클 코넬리에 이어 꽂혀 있는 제프리 디버 옹의 출간작 정리 및 국내발간, 전자책 발간 여부 리스트를 정리해 봅니다.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제외하고는 전자책 출간이 전무한데... 어서 빨리 다른 장편들도 전자책 발간해 주시길... ㅠㅠ




링컨 라임 시리즈

 

본 컬렉터(The Bone Collector, 1997) - 해부학 - 전자책

 

코핀 댄서(The Coffin Dancer, 1998) - 항공비행기 - 전자책

 

곤충 소년(The Empty Chair, 2000) - 곤충미국 남부 - 전자책

 

돌 원숭이(The Stone Monkey, 2002) - 불법이민자중국문화 - 전자책

 

사라진 마술사(The Vanished Man, 2003) - 마술 - 전자책

 

12번째 카드(The Twelfth Card, 2005) - 타로카드흑인 노예 해방 - 전자책

 

콜드 문(The Cold Moon, 2006) - 시계동작학 - 전자책

 

브로큰 윈도(The Broken Window, 2008) - 개인정보 - 전자책

 

버닝 와이어(The Burning Wire, 2012) - 전기 종이책

 

킬 룸(The Kill Room, 2013) - 요리바하마 - 전자책

 

스킨 컬렉터 (The Skin Collector 2014) - 전자책

 

The Steel Kiss (2016) - 현재 국내 미정발

 

The Burial Hour (2017) - 현재 국내 미정발

 

 

캐트린 댄스 시리즈

 

잠자는 인형 (The Sleeping Doll2007) 

 

도로변 십자가 (Roadside Crosses, 2009) - 

 

XO (2012) - 현재 국내 미정발

 

Solitude Creek (2015) 현재 국내 미정발

 

 

기타 장편들

 

Mistress of Justice (1992) - 국내 미정발

 

the Lesson of Her Death (1993) - 국내 미정발

 

Praying for Sleep (1994) - 국내 정발

 

소녀의 무덤 (1995) - 인질극과 협상가 

 

악마의 눈물 (1999) - 범죄문서감정전문가 파커 킨케이드

 

Speaking in Tongue (2000) - 국내 미정발

 

블루 노웨어 (2001) - 사이버 범죄

 

Garden of Beast (2004) - 국내 미정발

 

the Chopin Manuscript (2008) - 국내 미정발

 

남겨진 자들 (2008) 

 

엣지 (2010) - 증인 신변 경호원 vs 킬러 

 

카르트 블랑슈(Carte Blanche, 2011) - 007 시리즈 작품평이 많이 좋지는 않다

 

옥토버리스트 (2013) : 메멘토같이 서사 구조가 역순으로 되어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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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 2017-05-08 17: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제 출간작 정리까지 넘보시다니 ㅠㅠ 제프리 디버 옹 작품 정리 내가 하려구 그랬는데!!! ㅋㅋㅋㅋ

나는달걀 2017-05-08 17:52   좋아요 0 | URL
기다리다 안올라와서 직접 나섰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ㅋㅋ
번역본은 출간 순서로 나오는게 아니니 정리하며 읽어야해서 참번거롭네요... ㅠㅠ

나는달걀 2017-05-08 17:56   좋아요 0 | URL
대신 미치도록 복잡한 스티븐 킹 옹 출간 리스트는 기꺼이 양보 할께요... 빨리 정리해 주세요 ㅋㅋㅋ

블랑코 2017-05-08 17:56   좋아요 0 | URL
앙ㅋㅋㅋ 그런 거예요? 그럼 기다려야겠다. 안 해야 남들이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블랑코 2017-05-08 17:59   좋아요 0 | URL
왕님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eBook] 걸 온 더 트레인 THE GIRL ON THE TRAIN
폴라 호킨스 /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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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일부분이 망가졌거나 뒤틀려 보이는 인물들이 그 불안함을 추진력으로 파국 혹은 진실을 향해 달려드는게 인상적이다. 재미도 있고
근데 그 망가진 혹은 상처를 지닌 인물들을 1인칭으로 각각 지켜보는건 심히 괴롭고 답답하다.
책보단 영화가 어울리겠다 싶은데 마침 나온다니 기대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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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이컵을 위하여
윌리엄 랜데이 지음, 김송현정 옮김 / 검은숲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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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깝게 추리소설 따위(!)나 읽고 있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일단 이책을 읽고와서 얘기하자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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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1-18 19: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가 추리소설을 많이 읽지 않았지만, 안 읽어보면서 추리소설의 가치를 폄하하는 생각은 무시합니다.
 
[eBook] 39계단
존 버컨 지음, 정윤조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사전 정보 없이 읽어도 별 4개 만큼 재미 있다. 나머지 별 한개는 스릴러 소설의 창시자에게 보내는 헌사다. 고마워요 존 버컨경 덕분에 요즘 즐겁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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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킨예 2016-10-13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보고 싶네요~
 
[eBook] 팔묘촌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4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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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중 인기 순위권이라길래 기대 했으나 추리요소는 거의 없어 실망... 하지만 막장드라마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바... 당연히 재미는 있다... 영화와 드라마화가 많이 된건 엄청난 트릭이 나와서가 아니라... 막장 치정 살인극이기 때문이었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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