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 바스티아 Frederic Bastiat가 말하길 국회의원이란 시민의 자유와 재산을 보호하기보다는 한쪽의 시민을 위해 다른 한쪽의 시민을 희생시키는 존재라고 했다. 바스티아가 우리나라에 와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