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다른세계를 탐험..

탐험대장 떡철이 3 - 아마존 대탐험
윤승운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6년 4월

나는 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 위험한건 무지하게 노우한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남들처럼 웃진 않았지만 더위를 식히며 화날때나 기분이 상할때 쇼파에 앉으며 재미있게 볼수있다. 이책은 어렵지도 않고 떡철이의 모험을 즐길수 있다는거다.정말 나보다도 더 못말릴거 같다. 못말리는 애 에 1위는 떡철이라고 써넣어도 흠이 없다는 거다.역시 윤승운 선생님은 많화를 잼있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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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학문을 연구하는 실학자

박지원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8
김종광 지음, 도면회 감수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2년 8월

박지원은 어릴때 총명했고 비록 양반이었지만 백성들을 생각할줄 알았다. 그는 커서 백성들을 더욱 생각하게 되었고,아는것은 실천하여 백성들을 편한하게 해 주어야 된다는것을 알았다.그리고 서자를 핍박하는 사회를 고치자고 일어서기도 했다.내가 보기엔 박지원은 백성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그는 언제나 자기가 양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자유롭게 행동하였다.가난하여도 태평하였고 자기보다 남을 더 위할줄 알았다. 그는 완전 최치원과 같이 신선처럼 행동하였고 현묘지도를 지킬줄 알았다.

따분한 한문숙어 이제 물러났다!!

따개비 한문 숙어 1 - 부엉이만화문고 15
오원석 지음 / 민서출판사 / 2000년 2월

나는 한자를 정말 싫어한다.특히 한문숙어중에 예를들면 백골난망,감언이설 어쩌고 저쩌고 하는식이다. 그리고 한자 글씨도 지럴이가 오듯 이상한 아라비아 글씨처럼 쓰기때문이다.그런데 이책을 읽는다고 재밌다는건 아니지만 만화가 있어 더 나에게 눈길을 주는것 같다.만화가 보통사람은 생각할수 없는 만화이고 이 것을 보면 꼭 ㄱ ㅐ 그 콘 ㅅ ㅓ 트를 떠올리게 한다.

예이야기를 그대로 ...

청소년 토지 전12권 세트
박경리 원작, 토지문학연구회 엮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3년 7월

내가 4학년인데도 이책을 읽는걸 보니 이책은 초등학생이 접하기에도 쉬운것 같다. 실제로 있었던일과 가정한일을 덧붙여 백성들의 삶을 고스란히 옮겼다. 하인과 양반의 관계.
대한독립을 외친 마을 사람들...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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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튀어나올 것 같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명화
지경사 편집부 지음 / 지경사 / 2000년 3월

내가 그리는 그림과는 달리 그 그림에서 그린사람의 깊은뜻이 담겨있는것 같다.그래서 난 이책을 아주 볼만한 가치가 된다고 생각했다.그 넓고 아득한 공간이 나를 끌어당기는것 같고 이책을 보게되어 무엇보다도 기뻤다.그런데 사실 이책이 도서관에서 빌린것이라 실망했는데 엄마가 사주겠다 하여 너무너무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