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학년인데도 이책을 읽는걸 보니 이책은 초등학생이 접하기에도 쉬운것 같다. 실제로 있었던일과 가정한일을 덧붙여 백성들의 삶을 고스란히 옮겼다. 하인과 양반의 관계.대한독립을 외친 마을 사람들... 정말 재미있다.3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