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개서당 자로고훈장님
윤승운 지음 / 두산동아 / 1996년 12월
평점 :
절판


윤숭운 선생님이 쓴 만화책이면 다본다. 이책도 읽고싶어,엄마가 안된다고 말려서 말싸움하다 겨우 빌렸다.내가 좋아하는 역사위인들이 있어 기분이 날뛰었다.아이들의 장난이야기가 없어 아쉬움도 많았지만... 하지만 윤승운님의 만화 그림실력은 늘 변함없다. 그림이 좀 귀엽다나...^#^ >v< 인물의 장면을 재미있게 표현한다.이책도 그렇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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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사랑을 했을까? - 옛이야기가 좋아요
박윤규 지음, 신재명 그림 / 산하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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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책의 제목을 보면 의문을 가지게 되는 책이다. 엄마가 빌려줘서 읽게된 책이다.나는 이런책은 좀 마음이 없다.특히 저학년같은 옛고전 이야기 말이다. 이책의 제목에 대한답은 간단하다. 이책내용은 이책 제목의 의문과는 다른책이다. 그냥 이성이 만나서 사랑을 맺기도 하고...가지가지다. 별로 느낀점이 없다.(왠지 이책을 비난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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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왕 - 셰익스피어 명작 만화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김영희 그림 / 깊은책속옹달샘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셰익스피어의 이야기는 언제나 사랑이 두연인에게서부터 시작되지만..간단하게 슬픔으로 끝이난다. 친구집에서 이책을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나처럼 땅꼬마인 11살의 소녀는 읽어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싶다.이책을 읽었는 분들께서도 알다싶이 이런책은 금지판매가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ㅠ.ㅠ+.. 그렇지만 그림이 너무 환상적이라고 말해야 겠나?... 그림이 가나 출판사 그리스 로마보다 만화가 더 예술적인것 같다.한번쯤은 읽어봐야 될 책이다.별 4개쯤으로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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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 만화로 보는 특선명작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김승렬 옮김 / 은하수미디어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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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토요일이었다. 친구집에 놀려고 갔는데,재미있는 만화책이 쌓인걸 보고 친구와 놀지도 않고 여러책들을 보았다. 그중에서 작은아씨들 이책을 보게 되었다.글로된것보다 만화로 되어있어 실감나고 기분이 더좋았다. 그림도 예쁘고 어색한 부분이 없었다.같은 여자이야기가 나와있고,작은아씨들의 가정이 화목하니 참 좋았다. 이책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한가로워지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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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새시대 큰인물 9
부수영 지음, 이혜주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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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같은 그리스도교라서 이해가 된다. 나는 이책에서 마더테레사가 아무이익이 없는 일을 하려고 고생하는 것을 보고,뭔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그마음이 너무나 부러웠다. 우리엄마도 봉사를 하신다.사고를 당해 말도,행동도 하지못하는 거진 식물인간인 할머니를 일주일에 1번씩 찾아가서 상처를 수녀님과 함께 치료하신다.나도 심심해서 따라가봤더니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셨다.갑갑할고 같고,내가 할머니를 보니 답답하기 그지없었다.조금 따분하기도 했고...(ㅠ.ㅠ).. 나는 마더테레사가 대가를 바라지 않고,수녀로 살아왔으며, 고진 봉사를 하는 마음을 참 높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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