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새시대 큰인물 9
부수영 지음, 이혜주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같은 그리스도교라서 이해가 된다. 나는 이책에서 마더테레사가 아무이익이 없는 일을 하려고 고생하는 것을 보고,뭔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그마음이 너무나 부러웠다. 우리엄마도 봉사를 하신다.사고를 당해 말도,행동도 하지못하는 거진 식물인간인 할머니를 일주일에 1번씩 찾아가서 상처를 수녀님과 함께 치료하신다.나도 심심해서 따라가봤더니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셨다.갑갑할고 같고,내가 할머니를 보니 답답하기 그지없었다.조금 따분하기도 했고...(ㅠ.ㅠ).. 나는 마더테레사가 대가를 바라지 않고,수녀로 살아왔으며, 고진 봉사를 하는 마음을 참 높게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