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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와 폰투스 ㅣ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39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이 지은이는 뭔가 다르다.
상상력이 느껴지고..작품의 노력이 깉든거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중 하나인 삐삐 롱스타킹을 쓴 저자가 이책을 쓴것이다.
이책의 저자를 보는순간, 띵 충격받았다.
근더l 정성과 상상력은 느껴지는데..어딘사 미흡한게 있는것 같다.
모자라는 한가지.그것이 뭘까?
소설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재미없다.
그 빠진 한가지는 내가생각하기에
책 읽는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아닌가 싶다.
보다싶이 마법으로 인기가 솟은 해리포터 책은
물런 흔한 마법으로 주제를 정했지만..남도 안한 거리를 꾸며 사람들의 관심을 산것같다.
하지만 이책은 흥분도 안되고 재미도 못느낀다.
그 정성과 상상력은 느낄수 있지만 그것만이 빠진것 같아 아시운 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