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토토는 그냥 다른아이와 같이 행동하고,노는는 아이였다.

그러나 토토에겐 특별한게 있는 아이였다.

토토는 아인슈타인,에디슨과 같이 LD 아이였단 것이다.

LD란 다른아이와 달리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어리버리 하고 다른아이보다 좀 특별한 것이다.

에디슨도 어릴때 학교에 입학한지 일주일도 안되어 수업에 장난을 쳐

퇴학되었고, 아인슈타인도 수학 빼고는 잘하는 과목이 없어 LD였고,

토토도 어릴때 다른아이가 하는것을 못하고, 유별난 아이였었다.

난 그런 토토가 왠지 호감이 가고

LD아이는 마음이 순수하다는걸 이책을 보고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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