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 1 창비아동문고 183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세상에 나쁜애는 없나보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들으셨으니,

그보다는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책에서 동우는 본드를 하고, 인생을 흐지부지 살았지만

영호아저씨가 그를 흐지부지 인생에서 견져내었다.

그리구 숙희와 숙자는 아빠가 술을 마시다 돌아가셨고 엄마와 같이 단셋이 살았지만

동우,동준이를 알으며 슬픈 그늘을 벗고, 미소짓는 밝은 얼굴을 자아내었다.

이책의 목표는 불쌍한 아이들의 생활이란 것이다.

이책의 주인공들은 다 가정환경이 안좋다.

그렇지만 서로가 있어 굳굳히 견뎌내고 웃음의 가면으로 바꿨는 것이다.

이책에서  불우한 환경에 맞서며 굳굳히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아내었던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