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은 오직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아와서.. 이렇게까지 부자가 되고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살아서 사람들을 행복하고 .슬프고. 새로운 감정을 웃긴 영화로 통해 느끼게 해주었다. 유성영화가 아닌 무성영화를 끝까지 지키며 그 무성영화가 자어내는 그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며 살아온 채플린.참 휼룡한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