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먼나라 이웃나라 2 - 프랑스 먼나라 이웃나라 17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이책을 보고 넘 부러웠다. 왜냐하면 프랑스에는 음식이 우리처럼 한번에나오지 않고 여러번을 거쳐 나오기 때문이다.간단히 말하면 우아하게,귀족같이 먹는성품이 부럽다. 레스트랑에 가면 음식을 가지런하고 쥐족같이 얌전하게 먹는다.그러므로 난 프랑스의 우하한 성품이 부럽다. 그것말고도 부러운게 있다.난 유럽경주를 언젠가 꼭 하고싶은데,프랑스에 가면 바로 에펠탑에서 기념사진 찍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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