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 풀과 벌레를 즐겨그린 화가 어린이미술관 3
조용진 지음 / 나무숲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화가들이나 옛 화가들이나 물감이나 먹으로 그림을 그렸다.하지만 신사임당은 자연으로 그리는 그림이 마음에 들어 열매의 즙을 이용하였다. 신사임당은 여자였지만 그림을 누구보다도 잘그렸고 자연을 이용하였기에 우리나라의 최고의 화가가 된 듯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