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보면 꼭 마법사에게 갇친 억울한 공주같은 이야기가 떠오른다.자꾸자꾸 읽을수록 아슬아슬한건만 같다.영리해서 탈인 공주. 처음 들어봤다.내가봐도 그 공주는 정말 영리한것 같다.공주는 남에게 의해서 다 일을 끝냈지만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놀랍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