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책의 껍데기는 좀 지루하게 보인다. 그래서 나는 보지않다가 궁금해서 한번 보았다. 근데 과거로 들어가는 여행과 역사적 사건이 너무너무 재미있었다.그래서 새벽까지 봤다. 이 이야기는 좀 지루하기보다는 재미있게 풀어서 역사와 이야기를 돌시에 풀러쓴것 같다. 나는 이책으로 만주벌판을 달리던 고구려인들의 활기차며 용맹한 기상을 이책을 통해 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