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먼나라 이웃나라 5 - 스위스 먼나라 이웃나라 20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이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자기나라를 위해 못숨을 바쳐 싸우고 다른나라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자유를 갖던 스위스. 아무리 인구가 5백명 밖에 안됬지만 중립과 자유로움을 얻기위해 열심히 싸우니 유럽에서,서양에서도 부자나라가 된것 같다. 나는 예전에 미국이 부자인줄 알았는데, 이책을 보니 국민이 잘사는 나라는 스위스인 것이다.스위스는 언제나 백성을 생각하여 백성이 정부보다 먼저고,투표와 그모든것을 국민이 하여 피곤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국민의뜻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아무도 나라에 불만이 없었다.그리고 언제나 위험에 처할것을 경계하여 무기에 투자하여 중립을 지켜왔던 국가이며 언제나 전쟁에 준비되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