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 이 노래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내 기억 속에서 잊혀져 있던 이 곡을
아주 오랜만에, 우연히 다시 듣게 됐다...
Kieth Jarrett의 My Song...
잔잔하면서 서정적인 그런 곡이다...
깊은 밤, 별들이 박혀 있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이 곡을 듣는다면... 눈물이 날지도 모르겠다...
Keith Jarrett < My Song >
그렇죠!!! 물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