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작가.
색감도 색감이지만 표정하나하나 몸짓하나하나... 이 사람이 아니면 누구도 이렇게 못할것이다.
초기작은 지금이랑은 텃치부터 사뭇 다르다. 하지만 79년 부터 지금껏 쭈욱 그려왔으니 이제는 득도했다고나 할까...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이 변해가는 걸 보는 것도 큰 즐거움 중 하나^^
내가 천재가 되긴 텃으니 맘껏 사랑이라도 해줄테다♡
그렇죠!!! 물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