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MOND PEYNET 헤몽 페네 (1908~1999,FRANCE-PARIS)샤갈 그림의 패러디를 보는것 같은,동화의 세계를 엿보게 하는 듯한,헤몽페네의 그림은 흐릿한 미소를 번지게 해주었다..우리가 잃어버린 꿈의 세계를 잠시나마 되찾게 해주는 푸른 빛깔의 그림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그렇죠!!! 물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