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도서 증정 #고통에공감한다는착각


📝 #고통에공감한다는착각  #서평쓰기

📚 지은이 : #이길보라

🖨️ 출판사 : #창비


✒️ '우리의 공감은 훼손 되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한다고 느낄 때 당신은 가장 무지한 상태일 수 있다. 


'고통에 공감한다는 착각' 제목을 보고 무게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서평 신청을 했다. 생각과 마찬가지로 묵직하게 다가오는 책이며, 책을 덮는 순간까지도 이 시대가 열린 시대가 올 수 있을까? 궁금증이 생겼다. 사회적 약자에게 열린 시대가 올 것인가? 작년에 읽었던 '우리와 그들의 정치' 에서는 이런 사회적 약자들을 이용해 서로 갈라 치기를 만들어 내고, 파시즘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내용을 썼었다.

'고통에 공감한다는 착각' 에서 사회적 약자라 함은 농인, 청인, 장애인, 인종, 성소수자 등을 정치적으로 악용해 그들의 정치를 하고, 방송 매체에서도 그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여 주지 않는다.


부디, '사적 다큐멘터리 영화' 형식을 빌어 사회적 약자들을 애정하고 지지하고 관습과 체제라는 어렵고 복잡한 것을 건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나 또한 '고통에 공감한다는 착각' 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통해 사적 영역이 대중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졌고, '고통에 공감한다는 착각' 이란 책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세상이 되어가길 바래본다. '사회적 약자' 단어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가슴에 숙제를 하나 담아 놓았다. 우리 모두는 똑같은 인간이다.


📒 CODA - 코다 (Childen of Deaf Adults 의 줄임말로 농아의 자녀를 일컫는 말

📒 '수어' 는 '수화언어' 를 줄인 말로, 한국어나 영어와 같은 독립된 언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 블랙팬서 - 미국의 급진적 흑인운동단체

📒 에이블리즘 (Ableism) - 비장애중심주의 혹은 장애차별주의

📒 오디즘 (Audism) - 청인이 우월하다고 믿고 농인에게 청인처럼 행동하라고 하는 것.

📒 작가는 농인 부모에서 태어나 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오가며 자랐다. 그로부터 다름과 상실, 고통이 부정적인 의미로만 쓰이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고,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들며 서로 다른 세계들을 연결하면서 살고 있다.


📍 글쓰기와 영화 만들기, 누군가 서로 다른 두 가지 일을 어떻게 하는냐고 물었지만 내게 그 둘은 아주 비슷하고  같았다.


📍 당신과 내가 다르기에 가쁘고 즐겁다고 말하는 저자는 서로의 다름을 마주할 때 아쉬워 하는게 아니라 '다름' 으로 확장 될 세계를 기대하며 그 차이를 마주 한 순간을 '서로 다른 기념일' 로 삼자는 거다. 

가까이 있기에 제대로 보기 어려웠던 농인부모의 세계를 만났다. 소리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듣는다. 소리는, 그렇게 온 몸으로 돕는 것이다. 세상이 확장 되는 기분이었다.


📍 다큐멘터리 영화와 르포, 에세이 문학을 지도 삼아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익혀왔다. 좋은 작품들은 다름과 상실, 고통이 부정적인 의미로만 쓰이지 않는다는 걸 가르쳐 주었다.


📍 고통을 납작하게 바라보기보다는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가져다주는 가치를 배웠다.


📍 사회에서 나와 부모는 수용되고 포용 되기 보다 차별 받고 거절 당한 경험이 더 많다.


📍 내 영화가 '사적 다큐멘터리 영화 (Personal Documentary Film) 로 불리는게 싫었다. 영화면 영화지 왜 꼭 굳이 '사적' 이면서 동시에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화라고 콕 집어 호칭 하는지 의문이었다.


📍 '사적 영화' 라는 말은 주로 '사적 영화를 만드는 여성 감독' 이라는 표현과 함께 사용되었기에 어쩐지 찜찜했다. 사적 영화를 연출한다고 하면 감독 자신 혹은 감독의 가족을 주인공으로 하여 접근하기 용이한 소재를 다룬다는 평을 들었다. 한국에서 미투 운동이 벌어지기 전의 일이다.


📍 남순아 작가 <영화감독이 아닌 '어린 여성' 으로 불릴 때> 일다, 2016년 10월 22일.

유독 여성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홛ㄹ이 사적 다큐멘터리 영화로 분류되면서 다양한 사회적 담론과 연결되지 못한 채 고립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며 "사적 다큐멘터리라는 분류는 젠더화 되어 있으며, 은연중에 그 다큐멘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덜 중요한 것', '사소한 것' 으로 만든다" 라고 쓴다.


📍 남성 감독이 만든 영화에 대해서는 '사적 다큐' 라고 호명하기 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적이고 거시적인 담론을 다루는 영화라고 말했고, 가부장제에 저항하는 페이니즘이나 장애, 성소수자 담론을 다루는 영화는 '사적 다큐' 라고 분류하며 쉽고 간편한 소재라고 평했다.


📍 영화 <극적인 에로스> 는 지극히 사적이라고 여겨졌던 여성의 몸을 당당하게 내보이면서 영화라는 도구를 통해 어떤 것이 보여져야 하는 것이고 어떤 것이 숨겨져야 하는 것 인지에 대한 기존의 관습과 체제에 질문을 던지는 이 영화는 '사적 영화' 에 대한 의심과 편견, 폄훼를 거둔다.


📍 김옥영 작가는 "좋은 다큐멘터리는 '좁은 창 구멍을 통해 넓은 세계를 내다 보는 것' 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소재를 다룬다 하더라도 '나'의 현실이 얼마나 '우리 모두의 현실' 을 환기 할 수 있느냐,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느냐, 얼마나 문제 의식을 확장할 수 있느냐 에 그 성취가 달려있다." 고 쓴다.

- 김용옥 <사적 다큐는 폄훼 되어야 하는 것인가?>, 다큐매거진 DOCKING 2021년 9월 27일


📍 '사적 다큐멘터리 영화' 라는 형식적인 분류로 나의 영화의 가치를 폄훼 할 수 없다는 것을 애정하고 지지하는 사적 영화가 관습과 체제라는 어렵고 복잡하고 감히 건들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개념을 가장 거세게 흔들릴 수 있는 도구가 충분히 될 수 있다는 말이다.


📍 '우리의 공감은 훼손 되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한다고 느낄 때 당신은 가장 무지한 상태일 수 있다.


암스테르담 젊은작가상,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작가 이길보라가 그리는 공감과 연대.


#창비 #고통에공감한다는착각 #이길보라 #이길보라작가 #서평쓰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책추천 #책읽기 #사적다큐멘터리 #농인 #청인 #사회적약자 


당신과 내가 다르기에 가쁘고 즐겁다고 말하는 저자는 서로의 다름을 마주할 때 아쉬워 하는게 아니라 ‘다름‘ 으로 확장 될 세계를 기대하며 그 차이를 마주 한 순간을 ‘서로 다른 기념일‘ 로 삼자는 거다. 가까이 있기에 제대로 보기 어려웠던 농인부모의 세계를 만났다. 소리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듣는다. 소리는, 그렇게 온 몸으로 돕는 것이다. 세상이 확장 되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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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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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 #세계사를바꾼화학이야기  #서평쓰기

📚 지은이 : #오미야오사무

🖨️ 출판사 : #사람과나무사이


📒 화학이 원동력이 되고 추동력이 되어 드라마틱하게 바꾼 재미있는

<세계사를 바꾼 화학이야기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 지은이는 처음부터 아주 재미있는 화학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합니다.

'화학' 하면 재미 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었는데, 세계사와 화학을 접목 시켜

아주 재미 있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분야인데 세계사와 연결 시켜 재미난 책이 된 것 같습니다. 


✒️ 예를 들어가며 신비한 이야기를 신비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 피라미드에 대한 설명도 재미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방송 매체에서 피라미드는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이 책에선 피라미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화학이 들어간 이야기를 재미나게 나와 있습니다. 


✒️ 시대 별로 화학의 쓰임으로 해서 많이 달라지고, 전쟁도 화학으로 이길 수 있었던 내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의 연속인 책입니다.


✒️ 중학교 친구였던, 선영이란 친구가 '화학과'를 선택해 대학을 갔을 때, 왜 갔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왜 '화학'이란 분야가 재미있는지 알게 됐습니다. 아는 만큼 세상이 재미나다. 이번 도서 이벤트도 유익했습니다.


✒️ 이 책은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아들을 위한 이벤트 참가였습니다. 처음 듣는 '화학'이라는 과목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지 친숙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참여를 했는데 후회 없는 참가였습니다. 누구라도 읽으면 재미있을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과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해 봅니다. 세계사와 엮어서 화학이란 주제를 가져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써 놓은 책이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책! 돈이 아깝지 않을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과 계열로 정해진 학생들이라면, 화학이란 과목을 하나 더 들어야 하는데, 이 책을 먼저 접하고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p.47 3만년 전 무렵 재봉 바늘 발명 - 호모사피엔스를 전 세계로 진출 할 수 있게 한

'도구 이용 능력'  ⊙ 북유렵·시베리아 등 혹한지 진출을 가능케 한 '재봉 바늘'


📍 p.52 기원전 6000년 무렵 리넨과 LINE - 문명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식물 섬유 이용

⊙ 인류는 석기 시대에 이미 식물 섬유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p.62 기원전 4000년 무렵 빵의 탄생 - '효모를 이용한 빵'으로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누린 고대 이집트인


📍p.106 "이 세상에는 원자와 텅 빈 공간 이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것은 모두 견해에 불과하다"


📍p.129 기원전 55년(?) 무렵 - 루크레티우스의 시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원자력'을 노래한 

그의 시는 왜 배척당했나.

⊙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라는 7,400행의 라틴어 시를 통해 우주 만물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주창한 루크레티우스

 

📍p.188 1257년 몽골군과 화약의 확산 - 유라시아대륙 동서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한 몽골족

⊙ 몽골초원 기마민족, 드넓은 유라시아대륙 동쪽에서 서쪽에 걸친 거대 제국을 건설하다


📍p.223 1450년 백년전쟁 종결 - 과학·기술 혁신을 등한시한 나라는 반드시 멸망한다

⊙ 신무기 대포의 힘으로 잉글랜드군을 무찌르고 백년전쟁에 종지부를 찍은 프랑스


📍p.251 1541년 '의학계의 루터'가 등장한다. - 새로운 르네상스식 약학을 도입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의학자

⊙ 최초로 근대적 약학 개념을 주창한 '의학계의 루터' 파라셀수스


📍p.271 1615년 석탄 시대 - 철도·공장·노동자·공업도시·자본주의를 탄생시키다

⊙ 영국 국왕 에드워드 1세가 석탄을 불에 태운 사람을 붙잡아 처형시킬 수밖에

없었던 사정?


📍p.277 1667년 향신료제도 발견 - 역사를 만든 향료 분자

⊙ 원래 향신료가 각종 의약품으로, 페스트를 몰아내는 '부적'으로 사용되었다고?


📍p.289 1704년 감청색 발명 - 고흐와 호쿠사이를 매료시킨 프러시안블루

⊙ 세계 미술사를 바꾼, 베를린 염색업자 요한 야코프 디스바흐가 개발한 프러시안 블루


📍p.315 1789년 화학의 탄생 -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화학 혁명가

⊙ 연금술에 사형선고를 내린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


📍p.325 1791년 갈바니의 동물 전기 - '개구리 실험'으로 전기의 흐름을 발견하다

⊙ 전기의 비밀을 밝혀낸 윌리엄 길버트는 엘리자베스1세의 주치의였다?


📍p.328 1795년 괴혈병 예방 - 원인은 비타민 C 부족이다

⊙ 신선한 과일·채소 등이 괴혈병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영국 의사 제임스 린드


✒️ 더 많은 내용을 소개하고 싶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제가 좀 신기하게 느꼈던 제목만 발췌 해 옮겨 놓았습니다. 세계사 속에서 화학이 얼마나 중요한 한지 알 것 같지 않아요? 읽어보시면 더 재미 있으실 겁니다!


#세계사를바꾼화학이야기 #사람과나무사이 #오미야오사무 #서평단 #서평쓰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책추천 #책읽기 #오미야오사무작가 #화학 #청소년필독서 #화학공부

"이 세상에는 원자와 텅 빈 공간 이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것은 모두 견해에 불과하다"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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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 지식이 아닌 공감을 전하는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 이야기
김은영 외 지음 / 플로어웍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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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 #그대의마음에닿았습니다 #플로워웍스 @floorworx_publishing #서평쓰기

📚 지은이 : 9인의 정신과 의사

🖨️ 출판사 : 플로워웍스


📒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 지식이 아닌 공감을 전하는 아홉명의 정신과 의사 이야기


✒️집필에 참여한 정신과 의사들은 모두 진료실 너머 고통의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극한의 감정이 들끓는 재난과 트라우마·현장·희망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북한 이탈 주민의 

정착 지원 시설, 마약 사범이 수감된 교도소, 남모를 우울과 불안이 떠도는 대학 교정, 정책이 

세워지는 국회.


소명 의식을 가진 의사들이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에 

이 책은 출간 되었다.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기술이 아닌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지필 했다고 한다.


아홉 분의 의사와 그 분들이 분야를 소개하고 싶다. 그분들이 겪는 일상의 일들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분야이고, 이곳에서 다 설명 할 수 없으므로 대신 그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김은영 (청소년 정신 건강) - 실패하고 방황해도 괜찮아


✒️ 정찬승 (융학파 분석가) -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을 지닌 사람을 돕는 유일한 길은 공감이며 

공감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 심민영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 트라우마 센터장) - 서로의 러닝 메이트가 되라


✒️ 천영훈 (인천 참사랑 병원 원장) - 판도라 상자(중독) 나는 우리 시대의 판도라 상자를 연 

사람들을 매일 만나며 살아간다. 나는 마약 중독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다.


✒️ 백종우 (경희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죽고 싶은 사람과 살리고 싶은 의사(자살 예방)


✒️ 이정현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과장) 

- 감염병은 재난이다 - 코로나19


✒️ 백명재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군대를 떠날 수 없었던 의사 (군정신건강)


✒️ 전진용 (울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우연한 만남, 조금 다른 이별(북한탈주민)


✒️ 정찬영 (광주동명병원 원장) - 용서 이야기(국가폭력)


📍 진료실에서 벗어나 사회 곳곳의 현장에서 일하는 정신과 의사의 모습을 담은 책,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들의 성장 이야기, 의사이기 보다 

고통 속의 환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고, 함께 울어주고, 말없이 옆에서 걸어주는 

친구에 가까운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따뜻한 

빛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 '정신과 의사' 하면 진료 과목이 한 가지 분야로만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분야에서 이 분들이 없었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살아가거나, 생을 마감 했을 것 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번 쯤 생각해 볼 일이다. 우리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에서 많은 이들이 소리 없이 

세상을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어 보신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정신과 의사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아찔한 생각이 들것이다. 

이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정신과 의사' 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청소년들이 한번 쯤 이 책을 읽어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정신과 의사' 란 말만 듣고 손사래를 치는 사람들이 있을 텐 데 이 책을 

읽는다면, 직업 군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아니, 더 필요하게 될 직업 군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시기에 딱! 맞는 책이 출간 된 것이 다행 이다. 코로나 19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작년 9월 코로나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책을 읽으며, 더 많이 아픈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슬픔에서 빠져 나오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유익한 책을 도서 증정으로 읽게 해 주신 #플로워웍스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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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생명과학 뉴스 서평 쓰기 


📝 #특종!생명과학뉴스 #서평쓰기

📚 지은이 : 이고은

🖨️ 출판사 : 북트리거


✒️#특종!생명과학뉴스 - 진화에서 부활까지

인간·동물·지구의 생명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생명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 로 제 10회 창비 청소년 도서 상을 받은

「특종! 생명과학 뉴스」에는 최신 생명과학 이슈와 함께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문제를 흥미롭게 담아내고 있다.


이고은 작가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들이 '나'하고는 무관한 것이라 생각하며 공부한다고 말한다. 과학기술은 어느 집단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변의 생명과학 이슈에 관한 역동적으로 사고 하는 계기를 되기를 바란다 말한다.


「특종! 생명과학 뉴스」는 크게 챕터 네개로 나뉘어 있다.


✒️ 챕터 1. 내 몸에서 출발하는 알쏭달쏭 생명과학 지식


✒️ 챕터 2. 공존과 공생 사이 아슬아슬 생명과학 기술


✒️ 챕터 3. 우리 사회에 던지는 뜨끈뜨끈 생명과학 질문


✒️ 챕터 4. 생명과학이 전하는 아찔아찔 지구의 미래


「특종! 생명과학 뉴스」에서는 우리 일상 속에 스며 있는 코로나 19부터 생명과학에 대한 윤리 의식, 과학 기술로 출산, 장기이식, 암으로 사망한 아내를 냉동 인간으로 얼리는 일까지 다양한 생명 분야를 다루고 있다.


자연과 함께 공존과 공생 하는 생명과학 기술에 대한 내용과 연쇄 살인마를 유전자 정보를 통해 잡는 일,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생명과학 기술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아마도 이 책을 완독 한다면, 당신은 「생명과학」이란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해 보고 싶어질 것이다. 「생명과학」이 전하는 메세지는 지구의 미래를 좀 더 안전하게 지켜 질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윤리적인 문제도 빼 놓지 않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생명과학」에 대한 중요성을 알았고, 조금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생명과학」 분야가 이렇게 넓은 '지식 창고' 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중,고등학생에게 필독서가 되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다. 그래서 고1 로 진학하는 아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었다. 내용도 유익하고, '아직, 진로 결정을 하지 못 한 상태라 「생명과학」 을 다루는 직업을 갖는 것도 본인을 위해서도, 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것도 좋은 생각 같았다.


1월의 첫 번째 서평을 과학 도서로 서평을 하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런 책은 도서관에 없다면, 도서 신청을 해 둬서 청소년들에게 읽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챕터 부터 끝까지 쭉 읽기에 좋았던 과학 도서였습니다. 과학 도서라서 읽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아주 쉽게 잘 풀어 주셔서 작가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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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짓는 생활 서평 쓰기


📝 #오늘도짓는생활 #서평쓰기

📚 지은이 : 남설희 

🖨️ 출판사 : 아무책방


#아무책방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오늘도짓는생활 풀 내음 가득한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책을 받는 순간, 가볍다! 갖고 다니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속지가 가벼워 책 자체가 가벼운 것이다. 친환경 적인 책! 좋다.

남설희 작가는 삶의 팔 할은 '잉여' 라고 했지만, 그 팔 할을 눈 속에 마음속에 담아두어 좋은 책을 펴 낼 수 있었다. 사계절의 농촌 생활을 하며, 도시 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담아내어 감사 할 따름이다.


가장 힘든 것이 농사 짓기가 아니던가, 우리 밥상에 올려지는 모든 재료들을 사계절 아무도 농사를 짓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피땀 흘려 만들어낸 농작물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남설희 작가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작가는 자신의 민감한 성격에서, 게으름의 성격에서 책을 쓰지 못 한다고 했지만, 농사 짓기에 진심이였을 마음으로 책을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매일 쓰던 그 일기가 책이 되어 나왔으니까.


지금은 잊혀져 가는 친척들과의 유대감을 작가의 책을 통해 온 마을이 아직도 일가 친척인 것을 알았고, 농촌 풍경이 예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이 아니던가. 일상이 주는 즐거움을 잔잔하게 사계절을 통해 농촌 풍경을 세세하게 써 내려간 #오늘도짓는생활


예민한 남설희 작가는 이번 에세이를 통해 한 뼘은 더 성장을 했을 것이고, 더 좋을 책을 출판하리라 기대해 본다.


농촌 풍경을 모르는 현 시대의 학생들에게 읽혀지면 어느 계절에 어떤 농작물이 나오는지, 쌀이 어떻게 재배가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체험을 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농작물이 재배되고 유통되는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모두 잊고 지내던 시골 풍경을 얘기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 인듯하다. 

아들에게도 읽혀 볼 참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완벽이 아니라 지금 시작하는 것이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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