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 지식이 아닌 공감을 전하는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 이야기
김은영 외 지음 / 플로어웍스 / 2023년 1월
평점 :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 #그대의마음에닿았습니다 #플로워웍스 @floorworx_publishing #서평쓰기
📚 지은이 : 9인의 정신과 의사
🖨️ 출판사 : 플로워웍스
📒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 지식이 아닌 공감을 전하는 아홉명의 정신과 의사 이야기
✒️집필에 참여한 정신과 의사들은 모두 진료실 너머 고통의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극한의 감정이 들끓는 재난과 트라우마·현장·희망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북한 이탈 주민의
정착 지원 시설, 마약 사범이 수감된 교도소, 남모를 우울과 불안이 떠도는 대학 교정, 정책이
세워지는 국회.
소명 의식을 가진 의사들이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에
이 책은 출간 되었다.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기술이 아닌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지필 했다고 한다.
아홉 분의 의사와 그 분들이 분야를 소개하고 싶다. 그분들이 겪는 일상의 일들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분야이고, 이곳에서 다 설명 할 수 없으므로 대신 그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김은영 (청소년 정신 건강) - 실패하고 방황해도 괜찮아
✒️ 정찬승 (융학파 분석가) -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을 지닌 사람을 돕는 유일한 길은 공감이며
공감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 심민영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 트라우마 센터장) - 서로의 러닝 메이트가 되라
✒️ 천영훈 (인천 참사랑 병원 원장) - 판도라 상자(중독) 나는 우리 시대의 판도라 상자를 연
사람들을 매일 만나며 살아간다. 나는 마약 중독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다.
✒️ 백종우 (경희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죽고 싶은 사람과 살리고 싶은 의사(자살 예방)
✒️ 이정현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과장)
- 감염병은 재난이다 - 코로나19
✒️ 백명재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군대를 떠날 수 없었던 의사 (군정신건강)
✒️ 전진용 (울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우연한 만남, 조금 다른 이별(북한탈주민)
✒️ 정찬영 (광주동명병원 원장) - 용서 이야기(국가폭력)
📍 진료실에서 벗어나 사회 곳곳의 현장에서 일하는 정신과 의사의 모습을 담은 책,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들의 성장 이야기, 의사이기 보다
고통 속의 환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고, 함께 울어주고, 말없이 옆에서 걸어주는
친구에 가까운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따뜻한
빛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 '정신과 의사' 하면 진료 과목이 한 가지 분야로만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분야에서 이 분들이 없었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살아가거나, 생을 마감 했을 것 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번 쯤 생각해 볼 일이다. 우리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에서 많은 이들이 소리 없이
세상을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어 보신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정신과 의사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아찔한 생각이 들것이다.
이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정신과 의사' 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청소년들이 한번 쯤 이 책을 읽어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정신과 의사' 란 말만 듣고 손사래를 치는 사람들이 있을 텐 데 이 책을
읽는다면, 직업 군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아니, 더 필요하게 될 직업 군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시기에 딱! 맞는 책이 출간 된 것이 다행 이다. 코로나 19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작년 9월 코로나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책을 읽으며, 더 많이 아픈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슬픔에서 빠져 나오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유익한 책을 도서 증정으로 읽게 해 주신 #플로워웍스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