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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디저트 - 인기 디저트 카페의 스위트 레시피
이미리 지음 / 리스컴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달콤한 나의 디저트
한끼 식사만큼이나..
가격면에서 이제는 하나의 요리가 되어버린 디저트.
조금은 사치스런 문화가 아닐까 싶을만큼.
그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아닐수 없다.
그래도 달콤한 유혹..
가끔은 말없이 져주고 싶은것이.
디저트의 유혹 아닐까?
그래..까짓 주머니 털릴꺼라면.
맛있는 디저트에..달달함과 행복까지 다 얻어 보자고~~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많지만.
뭐니뭐니해도..내가 좋아하는게 아니면 눈이 안간다..
눈이 안가는데..손이가고 입이가는건..
말도 안되는 일..
쌉싸름한 맛에 달콤함이 좋은 티라미수~ 한조각에 6500원이라는 와우..
너 몸값이 비싸구나. 하면서도..
사먹게 되는 이 아이..
이 책의 좋은점은..
바로 맛있는 디저크 가게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게 만드는 법도 알려준다.
왜 사진만 있느냐고?
만드는 방법도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지만..
그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을 내가 아니기에..
내 눈엔 간단하게 만드는 팁만 눈에 들어온다.
나는 책으로만 본 집이라..
다음에 한번 가야지..하면서 검색해보았더니.
얼~~최근정보까지..쭈욱 올라온거 보니..
정말 인기 디저트 까페가 맞나보다.
맛난 디저트를 눈으로만 먹었다.
음..아이들과 나들이를 갈때..한군데 정도 들러..
맛보여 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