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과학 5 : 인체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5
이동학 지음, 김중곤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는 보면 볼수록 참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느껴진답니다.

제가 벌서 사회 책을 16권..

그리고 과학책을 6권째 보는 중이니.

그래도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거겠죠?

 

스토리버스는 첫 인상을 꼭 이야기를 해줘야해요.

왜냐하면..엄마들에게 이 과정이 꼭 필요하거든요.

 

총 8가지의 만화를 볼수 있는 스토리버스는.

처음에..정신없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저만 그런건가요?

 

그런데 아이들은 하나도 정신없어 하지도 않고.

좋아하는 캐릭터의 만화를 척척 찾아 읽고.

재미만 주는 만화 + 정보가 있는 페이지의 구성이 아니라

만화속에 함께 있는 정보.

그리고 정보를 좀더 명확하게 알려주는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교과 연계..당연히 따져봐야겠죠?

교과 연계가 되어 있지만.

책에서 어디가 교과에 연계되었다 찾는것보단.

융합과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체에 고루 녹아 있으니.

즐겁게 읽으면 된답니다.

 

 

 



 

책을 넘기다가 아이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서..사진을 찍었네요.

이곳은 만화가 끝나면 나오는 설명페이지라고 보심 되는데.

딱딱하지 않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읽는 부담을 줄여주었네요.

 

만화속에 녹아있는 정보,지식

만화로 보면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이렇게 실사로도 만나볼수 있으니..

걱정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세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5.인체를 읽으면 다양한 교과과정과 연계가 되어있는데

3학년 2학기 동물의 생활과도 연계가 되어 있어요.

 

6학년까지 골고루 연계되어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심심할때 꺼내든다는건..

그 책이 재밌다는 말이죠?

 

우리집 거실에서 언제나 돌아다니는 책..스토리버스였어요.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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