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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해법 우등생 전과 1-1 - 전4권 - 국어 가,나/수학/통합 (전4권+부록), 2015년 ㅣ 해법 우등생 전과 2015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부터는 예비초등이 아닌 초등학생이네요
자..초등 1..문제집이 뭐가 필요해? 싶으신가요?
바로 그런 엄마들을 위해..그리고 문제집 풀어본적 없는 아이들을 위해.
문제집이 아닌 전과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전과?
장점 하나 . 바로 학교에만 두고오는 교과서를..엄마가 알수 있다는 것!
장점 둘. 문제집 풀어본적 없는 아이라면 문제가 적은것이 더 좋다는것!
이런 너무 빨리 답을 말해버렸네요~~요놈의 주둥이~~
무언가 책이 많아 보이죠?
그러나 일단 국어 '나'는 조금 있다 배울테니..한권 빼고.
성취도 평가 역시 중간 기말을 위한 대비니까 또 한권빼고.
단원평가는 한단원 끝날때마다 수시로 학교에서 보는거라..
이건 틈틈히 해줘야 하는거고..
첫아이 키우면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첫 아이 아닌 둘째다보니.그마나 학교 돌아가는 사정을 조금 아는데.
그래도 놀랄만큼 빠른..학교 엄마 정보력은..
정말 무서울때가 많아요.
전 아이 학교 보낼때 가장 걱정인게 수학이더라구요.
4학년이 된 큰 아이도 사실 수학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게 흥미를 잃어버리면 따라가기 어려운 과목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교과서가 그대로 담긴 페이지예요
STEAM교육 방식이다..하는데..
아이고 저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냥 누가 제게 떠먹여줬음 좋겠는데.
엄마도 노력하지 않음 안되는거잖아요.
아이 키우면서 육아책 많이 읽던 시기가 있었는데.
또 다시 제게 그런 시기가 오나봅니다..
이건 겉표지만 슬쩍 보여드려요
왜냐면..아직은..안풀었거든요..
참 열심히 풀고 있죠?
제겐 너무 든든한 둘째랍니다.
첫째아이 입학식땐 참 불안했는데.
둘째 아인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잘 할꺼라는 믿음..이제 시작이네요..
초등학교의 시작 우등생전과와 함께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