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 우정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8
엘리자베스 브로캠프 지음, 조니 스트링필드 그림, 이서용 옮김 / 개암나무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나하고만 친구할거지?

 

책의 제목부터 딱!! 아이 연령이 떠오르지 않나요?

10살 3학년 딸아이를 키우면서.

이 문제에 대해..조금은 걱정스럽게 생각을 하는 편이랍니다.

 

여자아이다보니..감정싸움이란것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책속 주인공처럼..

저희 아이도 또래 친한친구가..1학년부터 지금 3학년까지

3명이 똘똘 뭉쳐다니거든요.

 

그래선지..세친구의 이야기가..

마치 너희들 이야기 같아..했더니.

아이가 긴 글밥의 책을 서슴없이 읽어내려갔어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친구도둑..이따금 2:1이될때.

제목만으로도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대충 짐작이 가더라구요,.


때론 2:1이 되는경우가 왜 없었겠어요.

조금 서운한 날도 아이들에겐 큰 상처가 되는 날들도 있고.

속상해서..한동안은 모른척 지내고 싶은 날도 있겠지요.

 

아이의 성장과정이긴한데.

막상 내아이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다는것이..참 싫어서.엄마가 나서야 하나? 싶을때가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책은 자연스럽게 아이의 감정표현을..이끌어가네요.

무엇이 옳은지..

친구라는 범위가 어떤건지.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내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때..라는 것 역시..

책속에 숨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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