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와타나베 야요이 지음, 임정희 옮김 / 이아소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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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라는 덫에 빠지는 부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10살 이야기

 

 

 
 

아이가 10살이 되면서..

사실 책의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10살~~

 

근데 정확히말하자면..

우리가 아는 10살이 아닌 초등학교 4학년 11살 아이의 심리학이랍니다.

 

 


책의 저자가 알려주고 싶은게 무언지.

잘 찾아봐야겠죠?

그 나이에 일어나는 심리적 변화가 어떤건지..

책을 읽으면서 배워봐야겠어요.


책의 목차만 봐도..

사실 10살아이에 대해 어느정도는 감이 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요즘 아이들에 대해.

많은 정보들이 있다보니..

어느새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게 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너무나 무지하게 전문가라 불리우는 사람들에게..좌지우지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 무언가 가르치려고하면..항상 듣는말.

"어머~너무 늦으셨어요"

피아노 학원을 가도, 영어를 배우려고 해도..

다 늦었다니.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무얼 기준으로 늦었다고 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보니..전 책에서 말한것처럼..아이의 나이가 아닌 아이의 발달과정을

보며 가르치고 있긴 한가봐요.

뭐~~늦는것도 있을수 있겠지만..말이죠.

 

우리가 가장 알아야 할 내용인거 같아요.

때가 지났다, 때를 놓쳤다는 말대신

그 나이 아이가 열심히 자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는걸 배웠네요.

 

10살 아이의 심리, 친구에 대한 생각, 머릿속에 담긴 생각을

모두다 담을순 없겠지만.

적어도 읽어두고.아이를 이해할수 있는 부모가 되는건.

부모의 역활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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