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서혜정이 읽어주는 해님달님~~
글 읽을줄 아는 아이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주네요

혼자 책을 읽지만..
그래도 읽어주는것과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엄마들은 저뿐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읽기 시작하면.
왜 그렇게 책 읽어주기가 귀찮은지.
그래서 부탁합니다..
"서혜정 선생님 재밌게 읽어주세요"

동생이 보는게 재밌어 보였는지.
어느새 와서..책을 읽어보네요..
이 아이 10살이예요*^^*


색이 이것보단 더 선명한데..음~ 사진상엔 조금 흐리게 나왔네요

지문옆에 있는 그림과 같은 그림의 버튼을 누르면 그 페이지를 읽어준답니다.
음~~ 다만..아쉬운점 하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는 것도 있었음 하는 아쉬움..~~

볼륨조절이 살짝 가능해요.
두단계네요..
전 그냥 온오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볼륨조절!!
성우따라 열심히 읽어보고 있어요~~
듣는 재미도 있지만..
성우의 목소리를 따라 흉내내보는것도 재미난 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