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씨앤톡] 엄마가 아플때
- 너무너무 깜찍한 아이들을 만났어요
너무너무 귀여운 남매가 책의 표지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 귀여운 꼬마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엄마가 아프네요..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집 아이들도 엄마가 아프면.. 귀찮게 안하는데~
이 아이들은 한단계 업~~했어요
이뿌게 빨래도 ~ 이뿌게 청소도~
열심히 열심히 하는데~
그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그러나 이책은 정말 반전의 맛이 있다고나 할까요?
아이들은 엄마에게 편지도 쓰는데..
그리고 잠이든 아이들~
엄마가 이 편지를 펼쳐보고 어떤 마음이 들까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우리 큰아이.
엄마가 아픈날 언제 저런걸 해줬나~~??
이 책을 보고나면 광고하나가 떠오를거랍니다.
이 광고가 끝나면 아이를 꼬옥 안아주세요~~
이 책 역시 읽고 나면.
아이를 꼬옥 안아주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