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디자이너 : SS시즌 - 봄 여름 옷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 달리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달리] 내가바로 디자이너SS -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여자아이라면

 

여자 아이들이라면 그림그리기 좋아하죠?

저도 딸이 둘이나 되다보니.

아이들 일상에서 그림을 뺄수가 없네요.

그런데 엄마 욕심이라는게 여기에도 나오나봐요.

그림이 한번씩 변할때가 있는데

그때쯤 한번 이 책의 도움을 받았음 싶기도 해요

 

이미 기존의 책이 집에 몇권있어요

한복은 잘 입지도 않으면서

이쁘다고 고른 한복디자이너와

일상복 디자이너.

그리고 이번에 만나보는 디자이너 SS 봄과 여름 씨즌이죠

 

 

기존 책보다 조금 작아요

그러나 두께는 화일형식처럼 되어 있어서 더 두껍게 되어있어요

이렇게 벌어지지 말라고 고무줄 처리 되어 있어요~

 

기존 책은 이렇게 스프링 철에 꽂혀있어서 사용하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이번 SS는 그런 불편함을 화악~~줄여주었더라구요

 

 

이 가방의 단점 이라고 하면..

바로 홈이 문제인거 같아요

홈이 자꾸만 찢어지더라구요

차라리 찍찍이가 더 나을듯 해요~

 

 

 

내가바로 디자이너 SS 는 그 불편함을 화악 줄여주었어요.

사용하기에 훨씬 편하더라구요

 

책도 뺄수 있게 만들어 놨어요~

음..개인적으로..아이가 둘인지라..

저는 책도 스티커나 패턴처럼 따로 나뉘어 졌음 좋겠더라구요~

 

 

 

책이 연습장 같아요~

 

도안도 기존 책보다 작게 되어져 있어요

기존에는 스프링 철에 꽂아서 보관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새로운 건..

패턴과 스티커 보관함에 넣어요

 

언제했지?

독감으로 요즘 아이들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언제 해놨는지..

그래서 찍어봤네요~~

우리 아이 감각이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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