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 냡량 특집이 위기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이영아 그림, 박종은 글, 홍승범 외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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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빨간내복야코 시리즈예요. 야코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보기 좋고 귀여운 그림체의 만화라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거부감 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게다가 한창 무서운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시기라서 집중하며 보더라구요. 그냥 무섭고 재밌는 이야기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교과 연계된 과학 상식을 함께 알아갈 수 있는 책이라 아주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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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2 - 사자성어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2
도니패밀리 그림, 전판교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아울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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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도 넘나 재밌게 봐서 2편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기대만큼 재밌고 유익해요. 아이와 함께 보며 사자성어 익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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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철학하다 가슴으로 읽는 철학 1
사미르 초프라 지음, 조민호 옮김 / 안타레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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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불안하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불안하다. 살아있는 한, 뭔가를 계속해서 생각하는 한, 우리는 결코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불안은 우리의 ‘실존’에서 비롯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은 트라우마로 불안 장애를 겪은 저자의 경험과 철학교수이자 상담사로서의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크게 ‘불교 철학’, ‘실존주의 철학’, ‘철학적 정신분석학’, ‘유물론적 비판 철학’의 네 가지 갈래로 불안에 관한 모든 것을 살피는데, 네 가지 철학 모두 결국에는 비슷한 결로 마무리된다고도 볼 수 있다. 특히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풀어내는 불안에 관한 철학이, 유사한 경험과 생각을 하고 있는 나에게 은근한 위로가 되었다. 나 혼자만의 고민과 걱정이 아닌, 철학자 마저도 힘겹게 쌓아올린 주제라는 위안! 더군다나 그가 추천하는 불안을 이겨내는 두 가지 방법인 명상과 독서는 내가 같은 이유로 이미 하고 있는 취미생활이라는 점에서 반갑기도 했다.
“우리는 항상 불안할 것이다. 그러나 불안해하는 것에 대해 불안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절대로 불안하지 않을 수 없지만, 철학은 우리가 불안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다. 달리 말해 우리는 불안을 불안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이 책으로 불안을 철학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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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필립 C. 스테드 지음, 에린 E. 스테드 그림,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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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일하는 할아버지가 돌보는 동물 친구들이 할아버지께 병문안을 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오랜 친구이자 부부인 글•그림 작가가 함께 만든 책으로, 필립의 온화한 문장과 에린의 서정적인 그림이 따뜻한 감동의 시너지 효과를 준다. 출간하자마자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 그림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상까지 수상했다.
오래 생각하고 행동하는 코끼리에겐 섣불리 재촉하지 않고, 재채기를 달고 사는 코뿔소를 위해 늘 손수건을 챙겨 다니고, 수줍음이 많은 펭귄 옆에 그저 앉아있어주고, 어둠을 무서워하는 부엉이를 위해 가만가만 이야기책을 읽어주는 아모스 할아버지를 통해 동물들과 유대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는 특히 코뿔소가 아모스 할아버지께 받은 사랑을 그대로 베푸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한다. 나는 목판화로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체와 색감으로 이야기를 표현한 삽화가 정말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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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크고 빠른 배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음, 이한음 옮김, 정준모 감수 / 아울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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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이전의 돛단배부터 20세기 중반의 거대 여객선까지 선박의 발달사와 증기 기관의 발명 및 원리, 증기선의 설계와 건조과정 등을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 특히 펼치면 최대 1.5미터의 초대형 포스터를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흥미롭게 관찰했다. 남자 아이라 그런지 기계 등의 원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선박에 관한 온갖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두고두고 오랫동안 아이와 함께 볼 구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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