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바지 / 장애의 화가들 ㅣ 사뮈엘 베케트 선집
사뮈엘 베케트 지음, 김예령 옮김 / 워크룸프레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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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김예령은 이 책 해설 <없이>에 이런 문장을 적는다: "어쩌면 표현이 불가능한 행위라는 확신에 그 두 손이 묶여 있지 않"아서, 그래서 시작하지 않을 도리조차 없을 때 시작되는 시작이 그들을 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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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멜바이스 / Y 교수와의 인터뷰 ㅣ 제안들 13
루이페르디낭 셀린 지음, 김예령 옮김 / 워크룸프레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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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은 「너울너울 잠잠」에서 “어떤 출발은 온갖 종류의 원천적인 결격으로부터만, 무언가를 도저히 제 것으로 맡을 수 없다는 뼈아픈 자각으로부터만 가능해진다. 중요한 건 점점 더 강해지는 게 아니라 한없이 약해지는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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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결속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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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기둥을 박는 일 풍경이 기둥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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