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 - 300만 원으로 100억 자산을 이룬 부동산 소액투자의 기술
잭파시(최경천)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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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 대박이다!

투자에 관심이 많아 베스트셀러는 거의 다 사서 읽지만, 대박이라고 느낀 책은 손에 꼽고, 그중에서도 이 책이 으뜸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에게 있어서 인식의 전환을 끌어낸 책입니다.

내가 가진 자본이 적기에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집을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아 청약만이 살 길(?)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던 것 같아요. 계속된 청약 광탈의 와중에 잭파시님의 본 저서인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를 읽고 뒤통수를 얼얼하게 맞는 충격을 맛보았습니다.

갭투자에 부정적인 인식 만을 가지고 있던 제가 책을 사고, 오프라인 강의에 가려고 티켓과 함께 책을 한 권 더 사고, 운전하면서 또 들으려고 이북까지 사게 된 걸까요? 책이 총 6장으로 세분되어 있어 장별로 느낀 점을 서술해보겠습니다.

 

1장에서는 300만원이 전부였던 30대 직장인 잭파시가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나옵니다. 잭파시님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90%까지 떨어진 주식 투자 손실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남 일 같지 않네요.^^;;

2장에서는 어떻게 대출 없이 110억 자산의 집주인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서술됩니다. 첫 부분부터 인상적인데요. 잭파시님의 10년간의 부동산 투자 현금흐름표를 보며 어떻게 자산을 증식해나갈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것은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동산 포트폴리오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잭파시님의 말처럼 부동산은 빠른 현금화가 힘든 자산이기에 시장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비하기가 어려운 만큼, 더더욱 위험을 철저하게 분산시킬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3장에서는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매매·전세 가격 추이, 주택구입 부담지수, 입주·미분양 물량, 매매·전세 매물량, 초기분양률(청약경쟁률)과 같은 다섯 가지 데이터로 투자지역을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감이 아닌 데이터를 근거로 매수함으로써 지방의 저평가 아파트를 확신하고 매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만해도 지방 아파트에 투자하고 싶었지만, 그저 뉴스와 호재 정도로 매수하려고 하니 쉽지가 않았거든요. 3장의 부분을 반복적으로 공부해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장은 흥미롭게 읽었는데 잭파시님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실제로 따라가면서 생동감 있게 투자의 현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장에서 배운 이론을 4장에서 적용하면서 읽으니 더욱 이해가 쉽게 됐네요!

5장은 부동산 투자 도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장이 이 책에서 가장 좋았어요. 성격상 애매모호한 것을 싫어하는데 많은 부동산 책이 되게 애매모호하고 감으로 투자하는 방식인데 잭파시님은 정답이 있는 수학 공식처럼 이론화시켜서 직관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수학을 처음 배울 때 이해하지 못하면, 공식을 외우잖아요? 외우면서 문제를 풀다 보면 나중에 이해가 가는데 그런 것처럼 저 같은 부린이 입장에서는 우선 외워야겠어요. ㅎㅎ

공시가격 1억 원 이하 지방 아파트 매수·매도 원칙과 서울 원룸 오피스텔 매수 원칙, 아파트 투자 타당성 체크리스트, 저평가 오피스텔을 찾는 가치평가모델, 임장 체크리스트 등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이러한 정보들을 공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독 삼독 해서 제 걸로 만들어나갈게요!

또한 한국 부동산원, KB부동산, 호갱노노, 아실, 부동산 지인, 손품왕 둥울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법 또한 내용이 알찼습니다. 책에 나온 것처럼 매주 직접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6장은 에필로그 글이지만 꼼꼼한 잭파시님은 마지막까지 허투루 넘기지 않습니다. 부동산 관련 블로그를 무려 21개나 추천해주시고 2022년 윤석열 정부에서의 부동산 전망까지! 마지막까지 알찼네요.

 

책을 읽기 전에는 갭투자에 대해서 선입견을 품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꾸준히 공부하여 저도 투자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책의 내용을 저만 알고 싶을 정도네요. ;)

잭파시님의 지식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습득하고 싶으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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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스마트스토어로 투잡하기 - 월급이 부족한 직장인이여, 시작하라!
해밀(박하나)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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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스마트스토어를 하고 싶어 여러 유료 동영상과 여러 책들을 구매해봤지만 이 책만큼 실용적이고 디테일한 책은 없었다. 다른 강의와 책들은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친 반면 해밀님의 책은 바로 사서 읽으면서 따라 할 수 있다. 처음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줄 치면서 계속 읽고 싶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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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회의의 원류가 신흥종교인 생장의 집 출신의 우파정치가들이었다고 한다면, 현재 일본회의를 지탱하는 주축은 이세 신궁을 본종으로 하는 신사본청을 정점에 둔 신도 종교집단이다. 아무리 생장의 집 출신 활동가들이 열심히 또 집요하게 활동한다 하더라도 그들 스스로 거대한 동원력과 자금력을 보유한 것은아니다.
이 점에서 종교단체로서의 신도와 신사계에는 엄청난 동원력과 자금력, 영향력이 있다. 지금도 일본 전국에는 각 지역에 뿌리를 내 린 8만여 곳의 신사가 있고, 그 대부분을 산하에 두고 관리하는 신 사본청은 일본 종교계에서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을 지닌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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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회의의 정체 - 아베 신조의 군국주의의 꿈, 그 중심에 일본회의가 있다!
아오키 오사무 지음, 이민연 옮김 / 율리시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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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회의의 원류는 신흥종교단체인 생장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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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회의의 정체 - 아베 신조의 군국주의의 꿈, 그 중심에 일본회의가 있다!
아오키 오사무 지음, 이민연 옮김 / 율리시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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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일본 우익 세력의 논리에 편승하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그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실히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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