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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 지나간다
더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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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권 팔리던 책인데…˝ 노벨상에 난리난 韓출판사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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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을 가장 소박한 기쁨으로
결합시키는 요소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맛있는 음식을 놓고 둘러앉았을 때의 잔잔한 흥분과 쾌감,
서로 먹기를 권하는 몸짓을 할 때의 활기찬 연대감,
음식을 맛보고 서로 눈이 마주쳤을 때의 무한한 희열.
나는 그보다 아름다운 광경과 그보다 따뜻한 공감은 상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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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곤란한 감정 - 어느 내향적인 사회학도의 섬세한 감정 읽기
김신식 지음 / 프시케의숲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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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사회학
남이 함부로 단정 짓게 만든 나의 마음을 알고자 다소 안 곤란한 감정

*그런 가운데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 한 사람

을 위한 지성이다. 당신의 마음을 모조리 찍지 않은 채 당신이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감정을 보호할 지성이다. 당신의절반마저 앗아가려는 부당함에 맞서 당신을 지킬 지성이다.
당신이 더욱 삶을 알아갈수록 삶의 흥미를 일일이 발설하는대신, 고이 간직하고 싶은 삶에 대한 소중한 비밀 한 가지를당신을 위해 조용히 묵혀두는 지성이다. 이로써 당신 스스로당신의 절반을 지키기 위한 몸짓들이 피어나길 소망한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형벌인 양 저주하는 진단들로부터 위축되지 않길 기도한다. 당신의 등장을 지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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