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은나의 초등시절 가장 슬픈 이야기여서 아직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이 그림을 보고 톰 아저씨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 호러스 피핀, [올드 블랙 조], 1943스미소니언 아메리칸아트뮤지엄, 워싱턴 DC p252, 할렘에서All men are created eq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