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뉴요커는 되지 못했지만 -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곽아람 지음 / 아트북스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은
나의 초등시절 가장 슬픈 이야기여서
아직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이 그림을 보고 톰 아저씨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

호러스 피핀, [올드 블랙 조], 1943
스미소니언 아메리칸아트뮤지엄, 워싱턴 DC

p252, 할렘에서
All men are created equal...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