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해석 -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콤 글래드웰 지음, 유강은 옮김, 김경일 감수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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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없는 사람이 교회에 가서
목사님 설교가 당최 이해가 안되는 것과 같은 느낌
결론은 우리는 타인을, 다른 사람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것.. 나도 내 맘을 모를때가 아직도 있는데...
필립로스가 한마디로 정의
“산다는 것은
사람들을 오해하는 것이고
오해하고 오해하고 또 오해하다가,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본 뒤에
또 오해하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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