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없는 사람이 교회에 가서 목사님 설교가 당최 이해가 안되는 것과 같은 느낌결론은 우리는 타인을, 다른 사람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것.. 나도 내 맘을 모를때가 아직도 있는데...필립로스가 한마디로 정의“산다는 것은 사람들을 오해하는 것이고오해하고 오해하고 또 오해하다가,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본 뒤에 또 오해하만 것이다”